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전라남도전남영암군
0

생태·스포츠·문화(ESC) 관광거점도시…체류를 소비로 바꾸는 설계

AI 요약영암군이 생태, 스포츠, 문화를 결합한 'ESC 관광거점도시' 정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과 사람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2027~2028년을 '영암 방문의 해'로 정하고, 사계절 및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체류형 프로모션 등을 통해 방문객의 소비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생태·스포츠·문화(ESC) 관광거점도시…체류를 소비로 바꾸는 설계
접근성이 좋아지면 방문은 늘어난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머묾이 지역에 이바지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영암군이 생태(Eco)·스포츠(Sports)·문화(Culture)를 집약한 ‘ESC 관광거점도시’ 정책을 꺼내 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ESC는 세 분야를 각각의 행사나 시설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관광 산업 구조로 묶는다. 고속도로로 ‘오는 시간’이 줄어든다면, ESC는 ‘머무는 이유’를 늘려 체류 시간을 지역 소비로 전환하게 만드는 구상이다. 도시민의 ‘일상 탈출(ESC)’을 영암의 ‘생태·스포츠·문화(ESC)’로 채우며 지역과 사람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 구축이 관광거점도시 정책의 요체다.

2027~2028년을 ‘영암 방문의 해’로 정한 영암군은, 올해를 실행력을 높이는 준비 단계로 설정했다. 사계절 관광, 야간관광, 코스형 관광 콘텐츠를 촘촘히 엮어 관광객의 동선을 늘리고, 체류형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방문이 소비로 이어지는 체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군 관광정책의 핵심은 숫자를 늘리는 데 있지 않다. 방문한 사람이 지역에서 하루 더 머물고, 한 번 더 소비하고, 한 차례 찾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ESC 관광거점도시는 그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영암형 해법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