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까지 군 발주 건설현장의 임금 및 하도급 대금 체불 등 불공정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미지급 현장은 설 전까지 체불 해결 조치를 하고, 상습 체납 현장은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업체 지원을 위해 대금이 설 전에 지급되도록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요청했다.

고흥군은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을 2월 7일까지 받는다. 농어업 경영체 등록 및 전남 거주 농어민 대상으로 연 60만 원의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소득 기준 초과자, 공직자, 부정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고흥군은 귀농귀촌행복학교 내 체류형 귀농어귀촌 복합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을 2월 중 준공 예정이며, 11호의 주택과 텃밭, 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영농 기술, 농촌 생활, 농지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2024 SRT 어워드'에서 국내 최고 여행지 대상을 수상하고, 코레일관광개발 'TOP 10' 여행지에도 선정됐다.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와 자연을 결합한 독창적인 여행상품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우주과학과 지역 자연·문화를 접목한 스토리텔링이 고흥을 경험의 장으로 변화시켰다.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한 '우주과학열차' 상품 판매 호조로 여행지 순위 7위를 기록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고흥군 과역면 이은영 면장은 새해를 맞아 주요 기관 및 32개 마을을 방문하여 면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취임 인사와 함께 지역 발전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고, 다양한 면 행정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여객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귀성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다양한 분야를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고흥군, 농가 소득 증대 위해 원예특작 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모집…시설원예 ICT 융복합 사업 등 29개 분야에 50억 원 지원

고흥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80%까지 지원한다. 소, 돼지, 말, 닭 등 16종 가축과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풍수해, 화재, 지진, 질병 등 각종 재해 손해액을 보장하며, 가축사육업 허가(등록) 농가 또는 법인이 지원 대상이다. 농협, KB, DB, 한화손해보험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고흥군은 31일까지 '2025년 상반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3억 원의 창업자금과 최대 7,500만 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1.5%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이주 직전 1년 이상 농어촌 외 지역 거주 후 5년 이내 전입한 귀어인 또는 5년 이내 어업에 종사하지 않은 65세 이하 재촌 비어업인으로, 35시간 이상 귀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신청은 고흥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각 읍·면사무소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고흥군,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라 군민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수 급증, 유행 기준 크게 초과. 해외 홍역 환자 급증으로 호흡기 감염 예방 중요성 강조. 군 보건소, 백신 접종 적극 권장, 4월 30일까지 접종 가능. 14~64세 군민 무료 접종 지원. 보건소장, 예방 위해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 강조.

고흥군, 저소득 어르신 및 경로당에 겨울철 난방비 및 부식비 7억 원 지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900명에게 1인당 10만 원, 경로당 654개소에 30만 원씩 지급. 1월부터 3월까지 한파와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 겪는 어르신 생활 안정 도모.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신속 정확한 정보공개 서비스 운영으로 군유형 평균보다 높은 90.99점을 획득,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했다. 군민 관심 정보 선제 발굴, 충실한 정보 제공, 검색·추출 용이 시스템 구축 등으로 정보 접근성·활용성을 높인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