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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연도: 2025년

울주군 해외시장 개척단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슬로바키아와 러시아를 방문해 32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마쳤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린노알루미늄·레베산업·징코텍·금정·선경화성·비엠피 등 6개사로 꾸려졌으며, 브라티슬라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을 방문해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동유럽은 울주군 해외시장개척단이 처음 방문한 곳으로 3200만 달러의 상담을 통해, 향후 3년 이내 1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파견지역은 한국제품의 시장 규모가 작은 곳이지만 코트라 무역관을 통해 품목에 적합한 바이어를 섭외하여 수출 상담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선경 화성의 경우 기존 거래처인 노보시비르스크 바이어와 연계될 수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바이어를 접촉하여, 러시아의 다른 지역으로도 수출을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징코텍의 경우 자사 수출 주력 시장을 중국과 인도 외에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여 동유럽권으로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울주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더골프클럽과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노승현 더골프클럽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더골프클럽은 골프장 전체 채용 인원의 50%인 100여 명을 울주 군민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또 식당과 그늘집 등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는 지역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지역 농가를 도울 예정이다. 울주군은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원활한 인력 확보를 위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더골프클럽은 울주군 구직자들의 취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 골프장에 필요한 각종 사업과 공사를 좋은 조건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더골프클럽은 기존 서생면 스타스콥CC를 확대한 것으로 총면적 80만 6천 670㎡에 총 길이 6천 650야드, 18홀 규모로 올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울주군이 최근 봉화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하여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에 노출된 공무원의 신변안전 보호를 위해 공무원 종합안전 대책을 수립했다. 대책은 예산 확보 후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파출소와 연계되는 안전벨을 설치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사고 발생 위험이 큰 민원실과 상담실 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 폐쇄회로(CCTV)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완전히 개방돼 있어 민원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민원실의 직원 사무 전용 구간은 개방감은 유지하면서 접근은 차단할 수 있도록 강화유리 안전문을 설치하고, 상담실마다 돌발사태 시 대피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호신용품도 비치하기로 했다. 내부적으로는 폭언․폭행 민원 대응 매뉴얼을 제작 및 전파하고, 갑작스러운 사고에도 신속한 대처 및 증거수집이 가능하도록 폭언․폭행 민원 대응 담당자를 지정 및 역할분담을 하도록 한다. 행정전화 통화 연결음에 ...

울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7일, 28일 양일간 관내 어린이급식소 학부모를 대상으로 울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교육실에서 ‘당(糖)당(当)하고 수(水)다(多)스런 울주 튼튼이’를 주제로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당 섭취 습관 형성을 돕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구강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올바른 당 섭취와 구강 관리 방법을 주제로 바나나우유 만들기와 반짝반짝 튼튼이 큐스캔 확인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가짜 바나나 맛 우유를 만들어 보면서 바나나가 들어가지 않고 첨가물을 이용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큐스캔을 통해 구강건강상태(치석)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및 구강 위생관리 습관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한다. 강소은 센터장은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집합 교육을 통해 부모가 많이 걱정하는 아이들의 올바른 당 섭취와 치아 관리법을 알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

2018 울산옹기축제가 52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군이 20일 오전 11시 군청 8층 비둘기홀에서 이선호 울주군수와 추진위원, 평가용역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울산옹기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 만족도는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평가용역을 맡은 오순환 교수(용인대 관광학과)는 축제 평가 및 방문객 분석보고에서 축제의 직접 경제효과가 지난해 대비 1억 원 정도 상승한 52억 8천만 원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또 문화관광축제 평가지침에 따른 축제의 만족도(7점 기준)가 5.34점으로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외래 방문객 비율은 전년도와 비슷한 40.5%였으며, 축제장을 2번 이상 찾은 재방문객 비율 또한 49.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 축제의 재미·지역문화의 인식·축제 관련 프로그램 등이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축제장 접근 및 주차, 축제 관련 ...

울주군이 14일 오후 3시 군청 7층 이화홀에서 ‘인구 30만 울주, 맞춤형 인구정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울주군 인구 정책 비전과 마스터 플랜 용역의 중간 보고회다. 2017년 기준 울주군 인구는 22만 8천 90명으로 울산 구·군 중 세번째로 많다. 울주군 인구는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15년 이후(2015~2017) 1천 명이 감소했다. 온산 –7.9%, 웅촌 -4.06% 감소했으며, 삼남 4.31%과 두동 3.89% 증가했다. 울주군 인구 구조를 분석한 결과 유소년인구(0~14세)비중은 울산 평균(14.4%)과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울산 평균보다 낮고 고령인구(65세 이상)는 12.4%로 울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울주 인구 변화를 살펴보면 인구 피라미드 모양이 군 지역이 아닌 도시지역 형태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미만 연령층 비중이 감소한 반면, 40세 이상 연령층은 증가한 것으로 ...

울주군이 저소득층과 청년 대상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구직난 해소와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2018년 2단계 희망 일자리 사업 및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2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 희망 일자리 사업은 행복 민원 도우미 등 서비스분야 12개 사업과 진하해수욕장 환경정화사업 등 환경정화분야 10개 사업에 9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천사계좌 가입 확대 등 서비스분야 3개 사업을 비롯해 태화강 생태관 지원 사업 등 환경정화분야 3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20명을 선발한다. 희망 일자리 사업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울주 군민 중 재산 및 소득 등의 제한으로 공공근로 등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이다. 공공 근로사업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울주 군민 중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로 실업급여 수급권자와 대학생(재학생), 기준중위 소득 60%를 초과하는 정기소득이 있는 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제외된다. 단, 만34세 이하 청년 ...

울주군·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울주군수 이선호·공동위원장 임재곤)가 30일 오후 2시 유니스트 경동홀에서 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19~‘22)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1부 4기 계획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균형개발연구원 장요섭 팀장이 사회보장조사(지역주민 욕구 조사, 전문가 등)결과를 발표하고 4기 계획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2부 민관협력 워크숍은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은수 교수가‘울주군 지역사업,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분임별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보장 분야(복지·문화·교육·고용 등)와 읍면협의체 총 20개 분임조로 나눠져 진행된 분임토론에서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안‧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위원들 간의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 울주군 사회보장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전략과 중점...

울주군이 18일 군청 문수홀에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의무교육이 5개 직군에서 24개 직군으로 확대됨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울주군 관내 시설장과 종사자, 아동복지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유선 울산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 사례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대처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신종한, 손진근 공동위원장)가 12일 언양 중심시가지 일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울주군 보장협의체 사회공헌분과위원,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리 캠페인을 벌였고, 주민들에게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있는지 살피고 행정기관에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신종한 언양 읍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이 6일 범서읍 구영공원 도보길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더위 해소와 쿨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 도심 열섬화 현상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수돗물을 고압으로 분무해 미세 물 분자가 기화하면서 주위의 온도를 3~5도 낮추는 신개념 냉방장치다. 사용하는 수돗물은 펌프에서 다시 정수 처리해 분무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 분무 되는 물 분자는 공중에서 더운 공기와 만나 순간 기화하기 때문에 옷이나 피부가 젖지 않고 바닥에 고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 울주군은 구영공원 내 도보길 60m 구간에 물 분사 노즐을 설치해 7월부터 8월 말까지(오전 10시 ~ 오후 5시, 민원·일기 등을 고려) 운영해 더위를 식힐 예정이다. 또한 울주군 관계자는 “날로 심해지는 폭염과 열대야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지만 쿨링포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시험 운영 후 모니터링을 통...

이선호 울주군수가 직접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이 군수는 3일 오전 7시 환경미화원 17명과 함께 범서읍에 소재한 식당에서 조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울주군 소속 환경미화원은 이 자리에서 신규 채용과 관련해 정규직으로 고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군수와 환경미화원 만남은 지난 2일 군청사 지하 1층 환경미화원 대기실에 이어 두 번 째다. 민생 돌보기는 오후에도 이어졌다. 이 군수는 3일 오후 2시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민원인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민원인 A 씨는“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이용객이 많아 특정시간 사람들이 몰리면 운동을 전혀 할 수 없다”며 확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군수 일행은 헬스장 베란다 62㎡ 정도 여유 공간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올해 안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결재했다. 이 민원은 군수가 직접 민원을 해결한‘1호 민원’이 됏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지난 2일 취임식에서 “권위적이고 형식적인 행정과 과감히 결별하겠다”며 “군민 한 명 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