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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AI 요약울주군·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울주군수 이선호·공동위원장 임재곤)가 30일 오후 2시 유니스트 경동홀에서 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19~‘22)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1부 4기 계획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균형개발연구원 장요섭 팀장이 사회보장조사(...

울주군·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울주군수 이선호·공동위원장 임재곤)가 30일 오후 2시 유니스트 경동홀에서 협의체 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19~‘22) 울주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및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1부 4기 계획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균형개발연구원 장요섭 팀장이 사회보장조사(지역주민 욕구 조사, 전문가 등)결과를 발표하고 4기 계획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2부 민관협력 워크숍은 울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은수 교수가‘울주군 지역사업,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분임별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보장 분야(복지·문화·교육·고용 등)와 읍면협의체 총 20개 분임조로 나눠져 진행된 분임토론에서는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안‧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위원들 간의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 울주군 사회보장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전략과 중점추진사업 등을 논의‧선정하였다.
금일 중간보고회 및 민관협력 워크숍에서 선정된 중점추진사업들은 8월에 TF팀 회의와 해당부서의 검토 후 계획(안)에 반영되며, 9월 중순까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공고 및 주민공청회를 통하여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들은 뒤 9월 말 최종 확정해 울산광역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관 주도의 일방적인 복지정책 수립보다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가 중요하며 소통과 공감, 참여 행정으로 민관이 서로 협력해 지역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장기계획 수립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고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우리군만의 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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