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공동주택 디자인 개선 및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특별건축구역 운영기준'을 마련하고 2025년 2월 고시 예정이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으로 우수 디자인 기준 제시, KTX복합특화단지와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일부를 시범지로 운영한다.

울산시는 사회초년생과 외국인의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 및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전월세 안심상담소’를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울산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청년(19세~39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파트너 공인중개사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전월세 계약 상담, 집보기 동행, 외국인 언어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노후 목욕탕 굴뚝 62개소를 정비한다. 총 2,91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미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2026년까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주택 1,188호를 공급한다. 성안동, 신정동, 삼산동 등 15개소에 청년희망주택, 청년형 행복주택, 신혼부부·실버타운, 고령자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등을 공급하여 주거 만족도 향상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산업단지 밀집 지역인 여천오거리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480억 원을 투입하여 입체화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8월 용역에 착수하여 2024년 6월 완료 예정이며,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 반영을 추진하여 2025년 12월 최종 반영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물류비용 절감 및 정주여건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문수로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남구 무거옥동지구에서 남산 레포츠 공원까지 2.71km, 4차로 우회도로를 개설한다. 총 사업비는 1,232억 원이며, 문수로 주변 공동주택 개발 증가와 트램 1호선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겪고 있는 국도 24호선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우회도로 건설을 추진합니다. 국도 24호선은 울산 도심과 신도심(언양권)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지만, 교통량이 2004년 대비 231.7% 증가하면서 간선도로 기능이 저하되었습니다. 울주군 언양읍에서 다운동까지 14.43km, 4차로 규모의 우회도로 건설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총 6,8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 물류비용 절감, 도심 교통 혼잡 완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울산~대구 고속도로 건설로 미포 및 온산 국가산업단지의 산업 물동량 이동 편의성 증대 및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접근성 향상. 총 사업비 3조 4천억 원, 55km 구간 4차로로 건설 예정이며, 울산시 가지산(상북)을 포함 3~5개소의 나들목과 언양JC, 동대구JC 등 2개소의 분기점 설치.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 배차계획 개선, 운행경로 조정, 정류소 위치 변경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하고, 고령자를 위한 안내 강화 및 승객 과밀화 해소를 위한 조치를 시행한다.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민원 분석을 통해 노선 조정 등 종합 보완을 추진하여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중부소방서는 1월 15일 롯데시네마 울산점을 시작으로 2개월간 중구 지역 화재중점관리대상 20개소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작동상태 확인, 위험요인 대응방안 안전 컨설팅, 자율 소방안전관리 중요성 교육 등을 포함한다.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15일 지역응급의료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울산시, 소방본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핫라인 공유, 경증환자 분산 이동 등을 논의하고, 시민들에게는 연휴 기간 경증 질환은 동네 병원 이용을 당부했다.

울산시, 아산로 도로 배수시설 개선사업 위한 지반조사 시험굴착으로 1월 18일 부분 교통통제 실시. 현대자동차 4·5공장 일원 동구 방면 1개 차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우회로 안내 및 홍보 강화. 아산로 상습 침수 해결 위한 공사로 6억 2천만 원 투입, 3월까지 진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