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00억 원을 추가 지원하며, 올해 총 지원 규모를 1,1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이자의 일부를 1.2~2.5%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5월 14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시가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의 권익 보호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산광역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분산된 지원 사업을 통합하여 당사자와 가족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 연계, 가정 양육 지도, 생애 전환기별 맞춤형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관내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 2026년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공사장부터 중·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폭넓게 포함되며, 집중호우 대비 상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 가설구조물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발주부서에 통보하여 후속 대책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월 6일과 7일 북구 오치골 공원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사는 지역 생물 다양성을 전문가와 함께 조사하고 생태 환경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식물, 조류, 곤충 등 8개 분야 전문가와 참가자들이 참여하며 생태 지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울산시가 5월 한 달간 구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현재 2만 3천여 건, 7억 4천만 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특히 1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이 58%를 차지한다. 시는 유선방송, 옥외매체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위택스, 정부24, ARS,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환급 신청을 지원한다. 환급금은 발생 후 5년 안에 청구해야 소멸되지 않는다.

울산상수도사업본부가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시민들의 참여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6,500가구가 신규 신청했으며, 현재 전체 수용가의 13.6%인 1만 4,435가구가 전자고지를 이용 중이다. 이는 종이고지서 분실 우려 해소, 월 200원 요금 할인, 자동납부 신청 시 추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이며, 종이고지서 감소로 인한 비용 절감 및 친환경 행정 효과도 기대된다.

울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6,000만 송이 봄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야간 경관 조명 등을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과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양돈농가 10곳에 축사 냄새 저감 특허 미생물(BA균)을 공급하여 악취 민원 해소 및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 미생물은 냄새 저감, 항균, 병 방제 등의 효과가 있으며, 돈사 내부 및 분뇨 저장조에 살포된다.

울산시가 5월 7일과 8일 이틀간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 증진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념 설명, 시스템 활용법, 맞춤형 정책 개선 방안 모색 등 1대1 상담을 포함한 2부로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가 5월 7일부터 시행되는 '울산광역시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개정안에 따라 지정수량 미만 소량 위험물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소방청의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준칙'을 반영하여 시도별 기준을 통일하고, 특히 제3류 위험물(자연발화성 물질 및 금수성 물질)의 저장·취급 기준을 신설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화성 전지공장 화재 사고와 같은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소량 위험물이라도 특성상 위험성이 낮지 않다는 인식 하에 사업장의 안전관리 의식 향상 및 현장 적용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울산시가 도로변 제초 관리를 구군별 분산 방식에서 울산시설공단 위탁 및 '깨끗한 도로(클린 로드) 기동대' 운영을 통한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이는 도시 미관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대비 등 도시 환경 전반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울산안전체험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가족 안전 체험 행사'를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 안전 도서 나눔, 안전 메시지 찾기, 가족 사랑 편지 쓰기, 안전 만화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방 캐릭터 포토존도 마련되었다. 체험관은 행사 기간 동안 안전 요원을 배치하여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