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울산광역시광역시청

울산시, 집중호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AI 요약울산시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및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관내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 2026년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공사장부터 중·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폭넓게 포함되며, 집중호우 대비 상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 가설구조물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발주부서에 통보하여 후속 대책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시, 집중호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울산시는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및 부실시공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울산시 본청, 사업소, 출장소 및 구군에서 발주한 공공 건설공사 현장이다.

특히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인 대규모 공사장은 물론,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1억 원 이상 120억 원 이하의 중·소규모 건설 현장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대비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절차 이행 여부 ▲보,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부의 시공 안전성 및 자재 적정성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관리 상태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발주부서에 통보해 후속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등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단속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안전사고 없는 울산'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상반기 정기점검 외에도 기상 상황과 현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관리'를 연중 촘촘하게 이어가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해빙기 대비 점검 ▲근로자의 건강권을 지키는 폭염 대비 점검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태풍 대비 점검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등을 적기에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사고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타워크레인 설치 현장에 대해서는 별도의 정밀 점검을 진행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청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