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버스정보 취약 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버스정보체계(BIS)를 확대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125대와 버스 내부 승객안내단말기 50대가 설치되며, 특히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단말기 79대가 도입되어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전기요금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인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인 32인치 LCD형 단말기와 LED형 단말기를 지역 여건에 맞게 설치하여 시민 중심의 친환경 대중교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어린이와 어르신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90개소, 노인보호구역 47개소를 대상으로 보행자 도로 정비, 과속방지턱 설치, 횡단보도 조명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유:온(U:ON) 낭만적인날(로맨틱데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 생활인구로 참가 대상을 확대하고 연령대를 조정했으며, 35~42세 대상 첫 행사는 6월 26일 열린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울산 반구천 암각화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국가유산 기념주화로 제작된다. 액면가 3만 원, 판매가 4만 6,000원으로 총 2,000장 한정 발행되며,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예약 접수 후 7월 23일 이후 순차 배송된다.

울산시가 공동주택 입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대상 21개 단체를 선정하고, 단체당 최대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울산시는 사업 집행을 위한 설명회와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박물관의 체험형 콘텐츠 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테리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은 쾌거로, '울산 라이징 포트'의 국제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울산의 주요 관광 명소를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고 모의 장치에 탑승하여 실제 비행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5면 입체영상 시스템과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울산박물관은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울산시 서남교 권한대행이 사전투표(5월 29일~30일)를 앞두고 신정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가 SK-AWS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공조·냉각, 연결망, 운영서비스 등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지원 및 행정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가 세계 창업기업 생태계 평가에서 세계 391위를 기록하며 국내 4번째 창업도시로 부상했다. 특히 환경 정화 기술(클린테크)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향후 5년 안에 세계 100위권 창업도시 진입을 목표로 기술 기반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7월 2일까지 관내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로 운송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5대 이상 보유 법인 운송사업자 중 최근 2년간 단속 이력이 없는 40여 개 업체의 400여 대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말장치 장착 및 작동 상태, 사전운송계획서 제출 여부 등이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울산시가 초등 돌봄교실 학생 5,000여 명에게 국산 제철 과일 간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지역 농가 판로 지원에 나서며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총 7억 1,400만 원의 예산으로 주 1회, 연간 30회 신선한 제철 과일 및 과채류를 HACCP 인증 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제공하며, 위생 및 안전 관리 강화와 함께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울산시가 2026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여 운행 정시성 확보, 안전한 근무 환경 제공, 운영 효율성 및 지속가능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에는 '정류소 정시성'과 '버스 운행시간 현황' 지표가 신규 도입되었으며, 현장 조사도 병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재정지원금을 차등 지원하여 업체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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