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정책자문위원회 복지건강분과 회의가 4월 30일 개최되어 시민 아이디어 심사와 주요 현안 사업 점검이 이루어진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돌봄 서비스 등 시민 제안 55건을 심사하고, 위기가구 발굴, 울산형 통합돌봄 등 12개 주요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논의한다. 시민 투표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울산 하이테크밸리 2공구 분양을 5월 4일 공고한다.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2공구는 지원시설용지, 복합용지를 포함하며,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도 별도 추진된다. 이번 1차 분양은 13개 필지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전자, 기계 분야 외 식품산업 투자 수요에도 대응하며, KTX 울산역 인접 등 뛰어난 입지 경쟁력과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금 혜택을 제공한다.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2026년 상반기 시민 예술아카데미'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한국 근현대 동양화를 주제로 한 이번 아카데미는 전시와 연계하여 참여자들의 미술사적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4월 30일 마지막 강의를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서양 근현대미술 입문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울산시가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 5월부터 어촌 지역 어선을 직접 찾아가 기관 및 주요 장비를 점검하고, 필요시 소규모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울산시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 어선원)과 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연간 130만 원, 어민수당은 60만 원을 지급하며, 자격 요건을 갖춘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울산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초기 신청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노인 인구 구조, 안정적인 노후 소득 기반, 풍부한 기존 복지 인프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울산시는 신청률 자체보다 돌봄 사각지대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제1차 인구정책 종합계획 만료에 따라 '사람이 모이고, 삶이 머무는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2027~2031)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 감소와 산업 대전환이라는 복합적 상황에 대응하며, 청년·여성 유입, 저출생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교육-일자리-정주'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공직 가치 함양을 위해 2박 3일간 울산 반구천과 제주에서 현장 체험형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암각화 탐방, 팀빌딩, 지역 자원 활용 체험 등을 통해 협업 역량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앞서 실시된 찾아가는 인사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및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열고 2026년 1분기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2분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공중화장실, 하수관로, 맨홀, 하천 정비와 함께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정비, 녹지 및 공원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이 논의되었다. 또한, 전통시장 청소, 영농폐기물 및 해안가 쓰레기 수거,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도 강조되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고물가·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1,42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57만 명이며, 신청 요일제 도입,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배치 등으로 혼잡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사용처 안내 스티커 배부로 가맹점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산시 삼동~KTX 울산역 도로 개설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총연장 3.27km 구간에 2,012억 원이 투입되며, 울산하늘공원 유치 시 주민들과 약속한 숙원사업이다. 도로 개통 시 울산 서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동서축 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량 분산, 이동 시간 단축, 지역 간 접근성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가 울주군 범서읍에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를 개소하며 공공 돌봄 기반 확충에 나섰다. 이 센터는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주요 권역별 돌봄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돌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2일부터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