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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 개소식 개최

AI 요약울산시가 울주군 범서읍에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를 개소하며 공공 돌봄 기반 확충에 나섰다. 이 센터는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주요 권역별 돌봄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돌봄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2일부터 0세부터 12세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 개소식 개최
울산시가 공공 돌봄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4월 27일 오후 3시 울주군 범서읍에서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사와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라운딩)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남구센터와 북구 송정센터에 이어 이번 울주군 범서센터 개소로 울산의 주요 권역을 잇는 공공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되어, 시민들의 돌봄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권역별 공공 돌봄체계를 기반으로 서비스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 수요에 맞춘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아이 돌봄은 특정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서센터는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영아·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시범운영을 거친 뒤, 6월 2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정상 운영 시에는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간당 최대 2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용 시간은 아동 1인당 하루 최대 4시간, 월 48시간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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