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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매곡도서관이 8월 한달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9월 본격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매곡도서관 시범운영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휴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시범운영 기간 자료실 도서 열람과 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고, 회원증도 발급한다. 단, 자료실 도서 대출은 불가하다. 매곡도서관은 지난해 4월 착공해 1년여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부지면적 3천787㎡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천103㎡규모로 '책의 숲을 거닐다'라는 콘셉트로 건립됐다. 숲 속에 도서관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도록 조경을 강화하고 내부 역시 책의 숲을 산책하는 느낌이 들도록 꾸며졌다.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영유아자료실, 디지털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북구 관계자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개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매곡도서...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정부의 자동차 튜닝 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자동차 튜닝 복합서비스 조성 및 전문 인력양성사업을 수행, 자동차 튜닝 산업을 지역의 신성장산업으로 제시하고, 자동차 튜닝 문화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지난해 4월 (사)울산자동차경주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울산자동차 튜닝 문화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했다. 튜닝 관련 기업과 학계, 동호인 등으로 구성된 울산튜닝발전협의회는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사업', '자동차튜닝 문화보급 및 확산사업', '자동차 튜닝 전략연구사업' 등을 수행했다.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는 22명이 참가해 21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8명이 자동차튜닝업체, 튜닝샵, 자동차정비공장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북구는 올해도 자동차...

"구청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구청장으로 일할 때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나요? 왜 구청장이 되셨나요?“ 지난 17일 오후 울산 북구청장실에 천곡초등학교 6학년 엄은솔, 김수현, 김아인 양이 찾아왔다. 국어 시간 면담하기 단원 숙제를 위해 엄 양이 직접 북구청으로 전화를 걸어 이번 만남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이날 구청장과의 면담내용을 정리해 수업시간에 발표하기로 했다. 엄 양 등은 미리 노트에 적어 온 질문들을 차례대로 했고, 박 구청장은 초등학생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대답을 이어갔다. 박천동 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책에는 삶의 진리와 길, 지혜가 담겨 있다"며 "우리 북구에 도서관이 많이 있는 만큼 도서관을 찾아 책을 많이 읽는 학생들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과거와 달리 여성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며 "훌륭한 여성 지도자가 되어 먼훗날 성공한 리더로 만나자"고 격려했다. 이날 대화의 시간을 마친 엄은솔 양은 "이번 시간을 통해 구청과 구청장...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13일 상안동 홈플러스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드림스타트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공동 주관으로, 아동학대 및 아동권리 인지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으로 이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적극적인 관심으로 주위를 바라볼 때 아동학대 피해자를 빠른 시일 내 발견하고, 폭력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 주민 인식개선 캠페인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학대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청사 내 계단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건강계단을 조성해 직원은 물론,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11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지역 아파트 4곳과 북구보건소, 북구청사에 비콘(블루투스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을 활용한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지난달 말 북구청사 내 건강계단 조성사업이 완료돼 많은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계단 up'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사람이라면 계단걷기와 관련한 각종 정보(건강수명, 소모칼로리, 계단 층수 등)를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의 걷기 랭킹을 표시하고, 걷기 리그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계단걷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계단 주변에는 계단 걷기로 얻을 수 있는 운동효과, 칼로리 소모량, 올바른 걷기법 등 건강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북구보건소는 건강계단 이용자들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하기 위해 오는...

"밥을 대접하고 함께 먹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어요. 언젠가 가게 앞에서 채소를 팔던 할머니에게 비빔밥 한그릇 대접한 적이 있는데 다른 동네로 이사가서도 양파나 상추 등 틈틈이 채소를 갖다 주시며 고마움을 표시하셨죠. 식사 한끼의 인연이 참으로 대단하죠.“ 매년 5월이면 장순연(56) 씨는 하루 날을 잡아 동네 어르신들을 모셔 점심식사를 대접한다.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어르신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진다. 울산 북구 중산동 이화마을에서 23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장 씨는 이 곳에서 12년째 어르신들께 식사 대접을 하고 있다. 매년 쉬지 않고 어르신들을 모시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5월 하루만큼은 휴가라 생각하고 식사대접을 해 왔다. 올해도 지난달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늦게까지 어르신들을 모셨다. 어버이날을 전후로는 지역에서 여러 행사가 많을 것 같아 식사대접 일정도 5월 말로 조정했다. 이날 인근 이화·화정마을과 아파트 어르신 300여명이 장 씨의 식당을 찾았다.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한다. 북구는 지난 7일부터 이달 한달 동안 지역 8개 동을 찾아가 모두 4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방사능방재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7일 농소2동과 3동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는 9일 농소1동과, 염포동, 송정동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은 한국원자력의학원 유명덕 간호사 등 전문 강사들이 맡는다. 지역의 방사능방재 체계와 비상시 주민행동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해 유사시 안전한 주민대피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 2014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에 따라 북구도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돼 주민보호 및 방사능 방재업무 추진이 필요하게 됐다. 북구는 지난해 방사능방재 업무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통대장 대상 교육을 실시했으며, 연말에는 월성원전 주요기기 파손과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해 주민보호훈련도 진행했다. 또한 휴대용 방사선 측정기도 구입해 운영하고 있다. 주민보호훈련의 경우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5일 동천 속심이보 일원에서 토종 어종 치어 2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자연보호북구협의회(회장 박정란) 회원들은 이날 기적의도서관 앞에서 붕어와 버들치 치어를 동천에 흘려 보냈다. 협의회 관계자는 "요즘 하천에서 토종 어종을 잘 볼 수 없다"며 "토종 어종 방류를 통해 어족자원을 육성하고 자연생태계 또한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구는 올해 처음으로 동천에 토종 어종 방류 행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토종 어족자원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토종 어종 방류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는 치어 방류에 이어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에도 나섰다.

울산 북구 문화쉼터 '몽돌' 6월 전시로 '틈' 동호회의 여덟번째 그룹전을 마련한다. 전·현직 미술교사들로 구성된 '틈' 동호회(회장 김환)는 개인 작품활동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1회 이상 단체 작품 활동도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흙의 향기'를 주제로 김환 회장을 비롯해 권강숙·김영숙·방고운·심연선·윤현옥·이경숙·장경아·정원선·추경희·최인수 등 11명이 회원이 참가했다. 회원들의 감성을 오롯이 담은 흙으로 빚은 '아버지의 손', '나무(조명등)', '휴' 등 30여점이 선보인다. 김환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회원 개개인의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통해 삶의 여유와 예술의 가치를 되새겨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몽돌' 고은희 관장은 "'틈' 동호회는 매 전시마다 주제를 달리해 신선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며 "자연친화적이고 생명 순환의 섭리를 담고 있는 조형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울산 북구 오토밸리체육센터를 이용하는 동호인들이 뜻을 모아 재능기부단을 운영한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수영연맹(회장 김홍수)과 오토밸리탁구동호회(회장 이성석)는 이달부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북구수영연맹은 북구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 쑥쑥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비만 또는 저체중 초등학생 20명에게 수영 기초를 알려주게 된다. 북구수영연맹은 재능기부는 물론 수영복, 수모, 수경, 가방 등 수영물품 20세트 150만원 상당을 기부하기도 했다. 연맹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수영교실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체력이 증진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연맹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토밸리체육센터 수영장에서 1시간씩 아동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오토밸리탁구동호회는 북구 우리들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격주 일요일 1시간씩 탁구를 지도한다. 지난 20일 처음으로 열린 탁구 수업에는 센터 아동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북구협의회는 22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제8차 정기회의 및 2분기 통일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제17기 자문위원 임기 중 마지막 정기회의다. 이날 위원들은 그간 활동사항에 대한 소감과 의견을 나누고 자체 평가 시간을 가졌다. 이종호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지역사회 통일준비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한달여 남은 임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8기는 7월 1일자로 새롭게 구성돼 출범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과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 희망복지지원단'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분기 1회 복지상담 실시에서 월 1회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 낮 시간 상담이 어려운 저소득 일용근로자의 복지상담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야간 복지상담도 함께 운영해 워킹푸어 대상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찾아가는 이동 희망복지지원단'은 공공임대주택, 전통시장, 병원 등 생계곤란 사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북구는 서비스 확대 운영을 위해 기존 희망복지지원단 소속 공무원 외에도 직업상담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의료급여관리사 등 민간 전문인력의 협업도 이끌어 내 보다 심층적이 전문적인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호계주공아파트에서 통합사례관리사, 직업상담사 등의 상담원이 참석하는 야간 복지 상담을 실시해 복지, 고용, 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