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북구
울산 북구, 청사 내 모바일 앱 활용한 건강계단 조성
AI 요약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청사 내 계단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건강계단을 조성해 직원은 물론,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11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지역 아파트 4곳과 북구보건소, 북구청사에 비콘(블루투스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을 활용한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지난달 말 북구청사 내 건강계단 조성...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청사 내 계단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건강계단을 조성해 직원은 물론,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11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지역 아파트 4곳과 북구보건소, 북구청사에 비콘(블루투스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을 활용한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지난달 말 북구청사 내 건강계단 조성사업이 완료돼 많은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계단 up'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사람이라면 계단걷기와 관련한 각종 정보(건강수명, 소모칼로리, 계단 층수 등)를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의 걷기 랭킹을 표시하고, 걷기 리그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계단걷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계단 주변에는 계단 걷기로 얻을 수 있는 운동효과, 칼로리 소모량, 올바른 걷기법 등 건강정보를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북구보건소는 건강계단 이용자들에 대한 만족도를 분석하기 위해 오는 10월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 건강계단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계단걷기는 시간을 따로 내지 않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만성질환도 예방할 수 있게 된다"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계단걷기 실시로 재미제공은 물론 각종 정보를 제공해 계단걷기 이용자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구는 계단을 활용한 일상생활 속 운동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계단을 조성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파트에서 건강계단 오르기 대회를 개최해 건강계단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