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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하반기 각 50억원씩 지원되며, 융자금 6천만원에 대한 이자차액 2%를 2년간 보전한다. 3월 13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가 다음달 20일까지 축제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타악페스타 두드림'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6인 이상 10인 내외의 전문예술단체 또는 아마추어 예술동아리가 타악 기반 창작 퍼포먼스 15분 내외 작품을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10팀을 선정해 5월 9일 달천철장에서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을 진행하며, 총 1천8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울산 북구가 2026년 공영도시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송정동과 시례동 두 곳에 위치하며, 북구 주민은 세대별 1구획(15㎡)을 신청할 수 있다. 23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추첨으로 선정된다. 친환경 농업 교육 수료자는 우선 선정 기회가 있다. 분양 대상자는 3월 말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분양료는 3만원이다.

울산 북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18~39세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최대 350만원의 취업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5주 단기반, 15주 중기반, 25주 장기반으로 운영된다. 다음 달 3일부터 장기반이 시작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울산시티병원그룹과 직원 및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 협력병원 지정, 건강검진 및 의료혜택 지원, 응급상황 시 긴급의료 지원 등이 추진된다.

울산북구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임직원들은 복리후생비 예산을 활용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 울산페이 사용을 독려하며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울산 북구가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와 함께 한파 대비 행동요령, 자율안전점검 방법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울산 북구가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인 북구실버케어센터의 수탁법인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울산 내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이며, 법인의 공신력, 운영실적,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선정한다. 북구실버케어센터는 치매 어르신 70명 수용 가능한 시설로,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 북구보건소가 만 19세 이상 지역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 7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 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24주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취약계층 및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울산 북구가 2026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며 '지속적 성장과 보호를 통한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5대 정책과제, 13개 중점과제, 53개 세부추진과제를 확정했다. SW미래채움센터 운영, 미래기술 캠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안심약국 운영, 청소년 참여위원회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성장 기회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울산 북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위기 이웃을 돕기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계획을 보고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힘쓸 것을 밝혔다.

울산 북구가 설 연휴를 맞아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응급진료체계 점검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