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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부문 우수상

AI 요약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정부의 자동차 튜닝 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자동차 튜닝 복합서비스 조성 및 전문 인력양성사업을 수행, 자동차 튜닝 산업을 지역의 신성장산업으로 제시하고, 자동차 튜닝 문화 조성을 통해 일자...

울산 북구,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부문 우수상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정부의 자동차 튜닝 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자동차 튜닝 복합서비스 조성 및 전문 인력양성사업을 수행, 자동차 튜닝 산업을 지역의 신성장산업으로 제시하고, 자동차 튜닝 문화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지난해 4월 (사)울산자동차경주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울산자동차 튜닝 문화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했다. 튜닝 관련 기업과 학계, 동호인 등으로 구성된 울산튜닝발전협의회는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사업', '자동차튜닝 문화보급 및 확산사업', '자동차 튜닝 전략연구사업' 등을 수행했다.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는 22명이 참가해 21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8명이 자동차튜닝업체, 튜닝샵, 자동차정비공장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북구는 올해도 자동차 튜닝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 3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아직 울산의 튜닝시장은 걸음마 단계지만 잠재적 시장은 매우 크다"며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이 위축되고 있는 현실에서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자동차 튜닝산업을 육성,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가자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청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계 자동차 튜닝시장은 2012년 기준 약 100조원으로, 최대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연평균 5%씩 성장하고 있다. 2013년 정부가 튜닝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할 당시 우리나라 시장은 5천억 규모였지만 지난해 2조원 규모로 급성장했고, 올해 말 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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