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는 동구자율방재단과 함께 산불 예방 및 한파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옥류천 등산로 일원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남목마성시장 일원에서는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재난안전 지도를 배부했다.

동울산청년회의소가 동구청을 방문하여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라면, 음료수, 과자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동울산청년회의소는 매년 대왕암해맞이축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 동구는 건축 행정 관련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건축사 무료 상담을 운영한다. 이 상담은 건축 설계, 불법 건축물 해소, 건축 시공 등 건축 분야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구청 민원실에서 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울산 동구 남목청소년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5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이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역량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 동구 지역아동센터 10곳이 (주)디엠로드의 성금 3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난 해소에 도움을 받았다. 이번 후원은 임차 운영으로 인한 월세 부담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아동센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해맞이 축제가 열렸다. 식전 공연, 전통 놀이 체험,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김종훈 동구청장은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주민들의 안녕을 바랐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 일출을 감상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동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4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SK행복(수암점) 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운영 수익금과 원장 후원금을 합쳐 136만원을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장학희 원장은 아이들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였다고 밝혔고, 이태동 관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울산 대왕암공원 해맞이 광장에서 '대왕암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동울산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울산 동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해맞이 감상, 전통놀이 체험, 떡국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이 울주군 에스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주차난으로 인해 새벽 일찍 출근해야 하는 지역 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노동자들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교통사고 위험과 불법 주차 과태료 부담을 호소했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김태선 국회의원이 지속가능한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국인 채용 확대와 이주노동자 쿼터 조정을 포함한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및 고용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조선업의 위기 본질이 잘못된 고용 구조에 있으며, 이로 인한 숙련 인력 이탈, 기술 전승 단절, 산업 안전 위험 누적 문제를 지적하며 원·하청 상생 구조 제도화, 표준 임금 단가 도입, 내국인 숙련 인력 양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외국인 쿼터 축소 및 지자체 협의 제도화,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 채용 연계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2026년을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의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울산 동구청장, 거제시장, 국회의원이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와 균형 잡힌 인력 운영 정책 마련을 정부와 기업에 촉구했다. 이들은 조선 3사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 쇠퇴가 심화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조선산업 기본법 제정, 외국인 쿼터 축소 및 지자체 협의 의무화,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 및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울산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산록마을과 화정주공아파트가 울산광역치매센터로부터 2년, 3년 연속 '우수 치매 안심마을' 유지 승인을 받았다. 동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