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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퇴임사
AI 요약울산 동구청장이 임기 중 이른 퇴직을 결정하며 주민과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주력 산업 불황 속에서 일자리와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으며, '사람' 중심의 구정을 펼쳐 지역 과제를 해결하고 조선산업 재도약을 통한 동구 발전을 이끌었다. 앞으로도 동구가 상생 발전하며 아이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기원했다.

지난 3년 7개월 동안 민선 9대 구청장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습니다. 비록 구청장 임기 4년을 다 마치지 못하고 이른 퇴직을 하게 되었지만, 든든한 동반자였던 주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함께 해주신 울산 동구청 직원 여러분을 비롯해 멀리서 응원해 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력산업 불황이 가장 깊었던 시기에 민선 9대 구청장을 맡아,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고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자 직원들과 함께 밤낮없이 일했습니다. 많은 분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지역의 과제들도 하나둘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구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습니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행복할 때 동구 주민 전체의 삶이 행복해진다는 믿음으로 항상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했으며, 현실적인 제약에 주저하지 않고 중앙부처와 기업, 민간단체에도 협조를 요청하며 공동체의 힘으로 동구 발전을 끌어냈습니다.
무엇보다 재도약을 시작한 조선산업의 활기가 동구 전체의 도약으로 연결되어, 동구의 사람과 산업, 일자리와 골목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취임 당시 약속드렸던 ‘더 잘사는 동구, 주민들이 활짝 웃는 동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비록 저는 떠나지만, 앞으로도 동구가 행정과 주민,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단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해 지속 가능한 기반을 다지고, 아이와 청년이 머물고 노년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시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게 큰 행복이었습니다. 2026년의 제 새해 소망은 ‘새해에는 모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였습니다. 그 마음처럼 앞으로도 동구가 사람이 먼저인 도시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력산업 불황이 가장 깊었던 시기에 민선 9대 구청장을 맡아,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고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자 직원들과 함께 밤낮없이 일했습니다. 많은 분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지역의 과제들도 하나둘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구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습니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행복할 때 동구 주민 전체의 삶이 행복해진다는 믿음으로 항상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했으며, 현실적인 제약에 주저하지 않고 중앙부처와 기업, 민간단체에도 협조를 요청하며 공동체의 힘으로 동구 발전을 끌어냈습니다.
무엇보다 재도약을 시작한 조선산업의 활기가 동구 전체의 도약으로 연결되어, 동구의 사람과 산업, 일자리와 골목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취임 당시 약속드렸던 ‘더 잘사는 동구, 주민들이 활짝 웃는 동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비록 저는 떠나지만, 앞으로도 동구가 행정과 주민,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단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과 기업이 상생해 지속 가능한 기반을 다지고, 아이와 청년이 머물고 노년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시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게 큰 행복이었습니다. 2026년의 제 새해 소망은 ‘새해에는 모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였습니다. 그 마음처럼 앞으로도 동구가 사람이 먼저인 도시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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