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하나은행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외국인 주민 18명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교육을 시작했다. '행복+공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수료 후 참가자들은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은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와 함께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대왕암공원 오토캠핑장에서 동구 노동자 32가족(127명)을 대상으로 '가족 숲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관계 강화 놀이, 마술쇼,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노동자 가족에게 휴식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0월 25일 대왕암공원에서 열린 '제23회 구민화합한마당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동구와 함께,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랜덤 플레이 댄스, 명랑운동회, 동구 갓 탤런트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울산 동구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돌보미 1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울산 최초로 셋째아 이상 본인부담금을,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기관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울산 동구가 10월 25일 대왕암공원에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2025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판매관, 체험존, 시민 나눔 장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노래와 난타를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유쾌상쾌'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방어동과 전하2동의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해 총 448.5억 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을 철거하여 주민 커뮤니티 시설, 공영 주차장, 공원 등을 조성하고, 범죄예방 안심마을을 구축하여 정주 환경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가 2026년 재난 안전 예산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검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01개 사업, 186억 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한 적정성을 심의하고,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재난 없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 동구는 10월 15일 '화정1지구 도시개발사업' 시공사인 ㈜서한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인력·자재·장비 사용 등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동구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14일, 관광명소 슬도 일대에서 플로깅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쓰담! 슬도' 캠페인과 취약 지역을 순찰하는 '우리 동네 지키미 방어캅' 활동을 실시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주민들과 함께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 CCTV관제센터가 추석 연휴 기간 대왕암공원에서 자살 시도 의심자를 조기 발견하고,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울산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원은 CCTV로 위험 상황을 포착한 즉시 계도 방송과 경찰 신고를 통해 구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 천두식 지회장이 대한노인회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33년간 동구지역 노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번 수상은 울산 노인회 최초의 사례로 지역 노인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