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신정1동, 신정2동, 월평, 공원마을경로당을 대상으로 8주간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남구노인지회 추천을 받아 각 동마다 1개의 경로당을 선정해 운영되며, 전체 4기 중 이번 1기에는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 내용은 치매안심센터 전문가인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간호사가 해당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인식도 조사, 인지훈련 기구를 활용한 자극치료, 인지훈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회상, 운동, 음악치료까지 통합적으로 구성돼 있다. 박혜경 울산 남구 보건소장은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경로당에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치매예방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흥미와 정서까지 고려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니 즐겁게 참여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 신화마을 신화예술인촌에서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인 ‘토요공방’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그 동안 기존 방문객을 대상으로 ‘손수건 염색체험하기’를 신화예술인촌 토요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 보다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토요공방’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미술체험교실’ 등 알찬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지난 3일에는 울산시 블로그 기자단 12명이 방문해 박소현 입주작가의 지도로 스텐실, 아크릴물감, 비즈 등을 활용해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신화마을 양희성 마을미술해설가와 함께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마을의 유래와 벽화에 대해 보다 깊은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는 “요즘 나들이용이나 장바구니용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에코백이 유행인데 직접 만들어보니 즐거웠다.“며, ”아기자기한 벽화마을 관람과 더불어 미술체험활동까지 할 수 있어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한편, ‘...

울산 남구 선암본동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선암지구 커뮤니티센터가 20일 첫 삽을 떴다.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이날 서동욱 남구청장, 김기현 울산시장,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암지구 커뮤니티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선암지구 커뮤니티센터는 지난 2015년 4월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 시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78억3천만원을 들여 추진되고 있는 《선암지구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이다. 건립되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선암지구 커뮤니티센터는 선암초등학교 옆 선암동 180~189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선암초등학교 옆 선암동 180~189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커뮤니티 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부지면적 2,412㎡, 연면적 1,970㎡의 근린생활시설로 주민설문조사 결과와 지역 주민들이 희망하는 시설인 공중목욕탕,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돌봄교실 등이 설치되며 60억원의 사...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은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설 명절 당일 휴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태화강동굴피아, 선암호수공원 무지개놀이터에서 운영되며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태화강동굴피아에서는 설을 맞아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마당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굴 내부에 피터팬, 피노키오 캐릭터 유등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동화 속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설을 맞아 남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민과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놀이와 체험을 즐기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가 올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사·민·정 1,110여명이 참여한 대대적인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침체된 경기와 한파 속에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어 전통시장별 자매결연 노동조합, 기업체, 남구청과 동 주민자치센터의 각급 단체원, 공무원 등이 남구 관내 7개 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별 일정은 6일에는 신정상가시장과 신정시장, 7일에는 수암상가시장과 수암종합시장, .8일에는 야음상가시장, ㈜야음시장이며, 마지막날인 9일에는 울산번개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한다. 남구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전통시장 이용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또한 전통시장...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해 346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39,18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남구 인구의 11.5%에 달하는 구민들이 2017년 한 해 동안 울산 남구가 마련한 각종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셈이다. 지난해 14개 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252개 프로그램에 33,762명이 참여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남구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남구 한마음 대학」은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 원장, 한양대 정재찬 교수, 단국대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 등의 강연에 2,000여 명이, 대입 성공전략 및 공부법 등 학부모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 「학부모 아카데미」는 6회 강연에 총 1,7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평생학습 특성화 벨트 사업인 좋은 아버지 교실에 600여 명의 아버지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이밖에도 「평생교육 강사 임파워먼트 과정」, 「맞춤형 배달강좌」, 「알아두면 돈이 되는 재무설계 교육」, 「평생학습 마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올해도 다양한 가족서비스 시책을 발굴해 구민에게 공감을 주고 신뢰 받는″행복 원스톱 가족등록 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남구의 지난해 가족관계등록 신고 접수 처리 건수는 총9,948건으로 여전히 울산시에서 30% 정도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남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족등록서비스인 혼인·전입신고원스톱서비스를 비롯해 아기출생등록증 발급 서비스,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시책들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남구는 올해도 민원욕구에 부응하고자 지난 2일부터 남구에 주소를 두고 구청에서 혼인신고 하는 신혼부부에게 태극기 무료 증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혼인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시작하는 110쌍의 부부의 새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혼인 · 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웨딩샵, 예식장을 직접 방문 찾아가는 가족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민원인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혼인과...

울산 남구는 국토교통부의 “2016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공모 선정된 “선암지구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은 지역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단위의 주거지등에 대한 생활기반시설을 정비 및 확충하는 국토부의 공모사업으로, 남구는 선암지구에 총 사업비 78억원을 응모하여 2015년 10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선암지구에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활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키로 했다. 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실시설계 용역 및 부지매입을 완료했으며 오는 2월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970㎡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건물은 공중목욕탕, 다목적실, 돌봄교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구청 종합민원실을 고객 만족을 위해 민원여권업무공간과 북카페를 확대 새단장했다. 남구에 따르면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여권발급 방문객이 매년 20% 이상 급증하면서 민원인 대기 공간 및 휴게시설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기존 민원실과 같은 공간에 있던 농협 남구청 출장소가 별관으로 이전해 나가면서 급증하는 민원 수요에 부응하고 민원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남구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15일까지 종합민원실 공간개선 확장 작업을 추진하고 이날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새롭게 단장한 종합민원실은 여권업무 공간은 물론 기존 북카페를 확장하고 대기 좌석 확충과 다양한 도서 비치를 통해 민원인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또한 남구청은 일상생활에서 바쁜 구민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저녁 야간연장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원하는 곳 어디서나 여권수령이 가능한 여권택배서비스, 국제운전면허증 대행...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전기 자동차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청사 내 주차장에 공공 급속충전기 1기를 설치한다.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1월 22일부터 개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공공 급속충전기는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주차공간 확보를 고려햬 구청 주차장에 설치됐다. 급속충전기는 충전시간이 20~30분이면 충전이 가능한 시설로 6~8시간 소요되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충전시간이 짧고, 금회 설치되는 급속충전기는 모 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 충전기가 설치된다.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려면 환경부에서 발급되는 카드(그린카드)와 모든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며 충전비용은 173.8원/KWh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전기 자동차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청사 내 주차장에 공공 급속충전기를 설치한다.”며, “카드 결제가 가능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만큼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9일 웨딩테마공원에서 남구 번영로246번길에 위치한 삼산 웨딩거리를 연인, 부부, 가족들이 찾고 싶은 특화거리로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울산 세이브존 앞 일원 웨딩거리는 1985년부터 웨딩업종 ‘명화웨딩, 행복스튜디오’가 자리 잡았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웨딩홀, 메이크업, 예물, 한복점, 여행사’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웨딩관련 전문업체 63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웨딩 전문 상점가로 등록됐다. 남구는 이러한 여건과 특성을 고려하여 웨딩문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억6천만원(시비 2억5천만원, 구비 1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웨딩상점가 760m 구간 중 220m 구간에 대해 올해 9월에 착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시설물로 조성하여 지난 7일 준공했다. 시설물은 웨딩을 주제로 해 결혼을 축하하는 샴페인잔 조형물, 전통과 현대의 혼례를 상징하는 벽화, 결혼행진곡과 함께하는 체험 포토존, 예비부...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선암호수공원에 노랗게 물든 은행잎 낙엽거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하는 선암호수공원 낙엽거리는 호수변 장미터널 300m 구간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뭇잎을 깔아 시민들이 노란잎을 밟으며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봄철 화려한 벚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벚꽃터널은 가을을 맞아 붉게 물들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단풍을 볼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예상돼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연인과 함께 선암호수공원을 찾는다면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단풍이나 낙엽을 보러 다른 곳으로 떠나도 좋지만 도심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선암호수공원에서도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낙엽거리를 작년에 이어 조성했다.”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낙엽거리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