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이다.

울산 남구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예산 6,900만 원으로 주택 11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 4가구의 지붕 개량, 비주택 1개소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전액 또는 최대 1,000만 원을, 일반 가구에게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에서 가능하다.

울산 남구가 3월부터 관내 법인 70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4년간 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취약 분야 기획조사도 병행한다. 기업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 자료 제출을 우선하고 조사 시기 조정도 가능하며, 단순 추징 대신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영세기업, 성실·유공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면제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달동, 무거동,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톡톡 찾아ON육아방'을 운영하며 영유아 부모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거점 지역을 확대했으며, 오감놀이, 체육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한다.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육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릴레이 청렴 챌린지'를 추진하며, 각 부서가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다음 부서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사관은 부패 모의훈련을, 정책미디어과는 갑질 금지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직원들의 청렴 공감대 형성 및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시장 경영 지원, 특화시장 맞춤형 지원, 안전 시설 개선, 시장 자생력 강화 등 5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시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디지털 판로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청년몰 활성화와 청년 상인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정1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주민들의 올바르고 안전한 하수도 이용을 돕기 위해 주택과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수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우수·오수관로 분리 연결 및 유지류 배출 사업장의 유지차단장치 설치 등 하수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울산 남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태화강 제1둔치에서 전통 세시풍속 계승과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월령기원제, 민요 공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민화 그리기,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등 체험 부스, 민속놀이존, 푸드트럭 등도 운영된다. 특히 개기월식과 함께하는 달맞이 소원보드판 운영과 생명존중 방생법회도 마련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가 가정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한 결과, 청소년들의 자격증 취득 및 대학 진학, 정부 부처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여자단기·중장기청소년쉼터는 성평등가족부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 또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울산 남구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대출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융자 규모는 50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2년간 이자 차액 2~3%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에서 받는다.

울산 남구가 전국 최초로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재난유형별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지난해 울산화력발전소 사고를 계기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 숙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기획된 이번 훈련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22개 재난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훈련 후 문제점을 도출하여 재난 대응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 달 행안부 주관 훈련에 대비해 2월에는 대규모 점포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약 3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되었다. 날씨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울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공단은 설날 당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하며 불꽃쇼, 줄타기 공연, 사물놀이,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떡메치기 체험, 룰렛 이벤트, VR 체험 등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공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