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및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태극기를 통해 국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달기 운동을 펼친다.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려서 조기(弔旗)로 게양한다.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에는 바닥 등에 닿지 않도록 태극기를 최대한 내려 다는 것이 올바른 현충일 태극기 게양법이다. 게양시간은 관공서ㆍ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ㆍ민간기업ㆍ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달고 있으므로 현충일에는 달지 않지만, 추모행사장 주변도로나 추모행사용 차량에는 조기형태로 달 수 있다. 남구는 구민들의 경건한 추모분위기 조성을 위해 울산교에 설치된 태극기 군집기는 조기로 게양할 예정이다. 또한, 현충일 당일 오전 10시에는 순국선...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평생학습마을학교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2016년부터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남구의 3개 권역에 평생학습마을학교를 지정하고 그 지역 마을주민으로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평생학습마을학교는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마을학교 운영 방안을 협의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2016년 행복신사마을학교(신정4동)를 시작으로 2017년 제2호 세양청구마을학교(삼산동), 올해 제3호 옥현으뜸마을학교(무거동)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 2018년 개소한 옥현으뜸마을학교는 프로그램 모집 첫날부터 접수를 위해 많은 마을 주민들이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현재 캘리그라피와 커피바리스타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천아트, 가죽공예, 타로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3년차에 접어든 제1호 행복신사마을학교는 제과제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공예교실, 커피교실, 원예치료 교실과 마을 ...

울산 남구 개운포성이 둘레길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가까워진다. 울산 남구는 개운포성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기반 만들기의 일환으로 둘레길 조성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개운포성은 전국에서 조선전기 수영성의 구조와 형태를 살펴볼 수 있는 최고의 성곽유적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수목이 왕성하게 생육하는 여름철에는 진입이 아예 불가능하여 개운포성을 볼 수 있는 범위가 남쪽 성벽 일부에 그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남구청은 지난 8일, 개운포성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시민추진단(단장 이달권)과 개운포역사문화연구회 회원, 남구문화원 및 남구청 관계자가 함께 개운포성지를 둘러보고 환경정비 범위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장답사 결과 여러 추진사업 중 가장 시급한 것이 보존 상태가 양호한 유적을 둘러볼 수 있는 둘레길(탐방로) 개설이라는 점에 의견을 모아, 28일에서 29일 양일간 1차적으로 둘레길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잡풀제거 및 잡목간벌 작업을 실시했다...

울산 남구는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15여개의 우수학습동아리를 공모․선정해 재능기부에 대한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남구는 25일 평생학습동아리를 통해 회원역량강화, 학습발표, 재능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와 학습문화 활동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일정한 인원의 성인학습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만나 정해진 주제에 대한 학습과 재능 나눔을 공통의 관심사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 모임이다. 올해 남구는 △심화학습 활동 및 실천부문(자체 심화교육 및 발표·전시회) △사회참여 활동 부문(자체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자원봉사) 등 각 부문에서 택호, 인형극, 하모니카, 캘리그라프, 민요공연, 사진, 다도, 등 총 15개 동아리 193명의 회원이 지난 4월부터 활동 중이다. 특히,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자원이며 ‘평생학습의 꽃’인 우수동아리의 발굴,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

울산 남구보건소는 24일 건강증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울산시설공단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은 상호 긴밀한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기회확대, 두 기관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고자 체결됐다. 남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야외광장 운동프로그램, 금연·절주, 치매선별검사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울산시설공단은 시민의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15개 체육시설과 4개의 공원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울산시설공단의 공원 및 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박혜경 남구보건소장은 “울산시설공단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남구의 건강환경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가장 친절한 구청만들기'의 일환으로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6층 대강당에서 2018년 상반기 전 직원 소통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2018년 상반기 소통친절교육은 H&J컨설팅 이하정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민원행정서비스의 만족을 이끌기 위한 마음가짐 및 구민과의 원활한 소통방법, 친절한 전화응대법 등을 설명했다.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객이 감동하는 민원서비스 실천의지를 다졌으며, 5~6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고객의 입장에서 마음으로 다가가는 친절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상반기 친절교육을 ‘역지사지’ 마인드 및 ‘공감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직원 정서함양을 위해 시낭송 음악 등과 함께 드라마 속 생활사례 및 방송실험 사례 등 다양한 상황설정 속에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하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화법 등을 통해 남구 전 직원의 친절행정 실천 의지를 강화했으며, 하반기 친절교육은 고객이 가진 심리적...

울산 남구 삼산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협의회 회장 이상태, 부녀회 회장 배순호, 문고회 회장 최남숙)는 지난 16일 저녁 8시부터 삼산지구대와 함께 삼산동 관내 유흥가 및 상가 밀집지역, 후미진 골목길,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방범 순찰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문고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야간에 여성대상 범죄예방 활동 및 공원주변을 순찰해 청소년 선도 등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안전을 위한 합동 방범 순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산지구대는 새마을단체 회원 20여명과 후미진 골목길과 범죄취약지역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한정된 경찰력으로 치안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합동순찰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상태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골목 구석구석을 순찰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 없는 안전한 삼산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의 주민밀착형 행정서비스인 OK생활민원기동대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소독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달부터 처음으로 시행한 소독서비스는 생활민원 처리 시 희망세대에 부가적으로 무독성 “친환경 산소계 소독제”를 거실, 침실, 신발장, 욕실, 주방 등 생활공간에 분사해 각종 세균을 소독한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소형 가전제품(장난감 포함) 수리 부스 운영 시에도 수리 신청자 중 희망자에 한해 12회(12개동) 132건 소독 서비스를 실시해 현장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남구는 OK생활민원기동대를 2011년부터 운영해 8년째 행복 남구를 위한 서비스로 이어오고 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장생포 아트스테이 위탁기관으로 남구 문화원(원장 김성용)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달 민간위탁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심사를 거쳐 남구문화원을 최종 위탁단체로 선정하고, 이번 달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8개월 동안 위탁한다.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남구문화원은 장생포문화마을조성사업 사업추진단체로 장생포 창작스튜디오, 예술가 레지던시, 새미골 문화프로그램 등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장생포 아트스테이는 최대한 원형을 유지하면서 1층은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마을공방, 북카페, 강의실로 사용하고, 2층에는 작가 작업실, 전시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남구문화원은 시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관리 운영,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 기획·운영, 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함양을 위한 학습 공간지원 및 체험교실 운영,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그 밖에 문화예술 창작을 위한 사업 등을 펼친다. 특히, 주민들과 청년 예술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18년 남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8,127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남구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통해 △ 청년일자리 창출 로드맵 구축 △직접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 △ 지역 맞춤형 교육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 중소ㆍ창업 기업 육성․지원 △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활성화 △ 공동체성 회복 △ 고래문화특구 관광 인프라 활성화에 따른 일자리 전략 △ 각종 시설사업에 따른 직․간접 일자리 창출이라는 8대 전략을 수립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 로드맵 구축은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해 청년 취․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향을 잡고 청년 100 워라벨 프로젝트 추진, 청년 커뮤니티 센터-청년 일자리 카페 운영 등을 추진한다. 직접일자리 사업 확대 추진에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관 주도의 직접일자리 사업 확대를 추진 방향으로 잡고 노인일자리사업을 1,693명에서 1,959명으로, ...

2018 울산고래축제(Ulsan Whale Festival)가 7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래문화재단은 지난 24일 이사회 개최해 올해 축제는 ‘고래의 꿈! 청년의 꿈! 울산의 꿈!’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고 청년의 꿈이 펼쳐지는 축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울산고래축제는 장생포 거리 곳곳에서 예술가들이 펼치는 거리 예술 공연과 바다 속 풍경을 미디어 아트로 표현한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축제장과 고래문화마을에 준비한 참여형 교육 체험 프로그램 ‘고래학교’, 고래광장에 펼쳐질 루프탑 라운지 파티 ‘장생포차’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오는 6월까지 철거 예정인 현대미포조선 장생포 공장이 들어선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에서 5,000여평 규모의 초대형 워터파크와 장생포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상퍼포먼스’는 기존의 수상 플라잉보드 공연에 공중퍼포먼스 ‘프로젝트 날다’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018년을 의존재원 최고 확보의 해로 정하고 단계별 추진계획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남구는 24일 서동욱 남구청장 주재로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모사업 전수조사를 통하여 발굴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25억 등 46개 사업 626억원의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신규 공모사업의 발굴·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남구는 총괄관리 기능을 강화하면서 공모사업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기획예산실에서 관리번호를 부여해 보고체계를 정립하고,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나선다. 보고회에서 서동욱 남구청장은 “공모사업은 자치단체의 노력으로 추가로 국비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1개 사업 539억원을 울산시에 신청했으며, 구의 신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