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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평생학습 마을학교 큰 호응

AI 요약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평생학습마을학교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2016년부터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남구의 3개 권역에 평생학습마을학교를 지정하고 그 지역 마을주민으로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평생학습마을학교는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마을학교 운영 방안을 협의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평생학습 사...

울산 남구, 평생학습 마을학교 큰 호응
울산 남구가 운영 중인 평생학습마을학교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2016년부터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남구의 3개 권역에 평생학습마을학교를 지정하고 그 지역 마을주민으로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했다고 31일 밝혔다. 평생학습마을학교는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마을학교 운영 방안을 협의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2016년 행복신사마을학교(신정4동)를 시작으로 2017년 제2호 세양청구마을학교(삼산동), 올해 제3호 옥현으뜸마을학교(무거동)가 선정돼 운영 중이다. 2018년 개소한 옥현으뜸마을학교는 프로그램 모집 첫날부터 접수를 위해 많은 마을 주민들이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현재 캘리그라피와 커피바리스타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천아트, 가죽공예, 타로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3년차에 접어든 제1호 행복신사마을학교는 제과제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공예교실, 커피교실, 원예치료 교실과 마을 주민들이 마을학교에서 직접 배운 내용으로 마을 내 소외계층에 봉사하는 ‘찾아가는 마을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세양청구마을학교는 오는 6월부터 가죽공예, 천연화장품, 캘리그라피, 생활영어 등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평생교육 사업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평생학습마을학교 활성화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마을학교는 해당 마을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자치행정과 평생교육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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