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구립교향악단(단장 김진규 남구청장)은 민선 제6대 출범을 기념하며 새로운 시작과 경쾌한 변화를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표현하는 제62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불멸의 명곡-러시아'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이태은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구 소련의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축전서곡으로 연주회의 문을 연다. 이 곡은 즐거운 분위기로 넘치는 밝은 내용 때문에 취주악용으로 편곡돼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종은과의 협연으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협주곡 라장조 작품35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5번 라단조 작품47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남구 구립교향악단은 2009년 3월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오케스트라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으며, 지휘자 이태은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구민들로부터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는 11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전보안관은 생활 속 안전무시관행을 근절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단속·점검인력 및 시간의 한계 등 행정중심의 안전정책 추진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안전위협요소를 찾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고 안전점검 동참 및 안전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안전개선활동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인력이다. 이에 남구는 통·반장 및 안전관련 단체 등을 중심으로 안전보안관 교육을 수료한 43명으로 안전보안관을 구성하고 안전보안관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회의를 개최해 대표단 구성, 안전보안관 역할 안내 및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생활 속 안전무시 7대 관행(불법주정차, 비상구폐쇄 및 물건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 착용)을 뿌리 뽑고 주민...

울산 남구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봉건)는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형형색색 골목길 조성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형형색색 골목길 조성사업'은 마을 골목길 중심으로 쾌적한 도시미관 향상과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신정4동에서는 단독주택 밀집지역 골목길, 이면도로 노후 담벽, 옹벽, 시설물 외관 등을 페인트 도색작업을 실시해 한결 밝고 깨끗한 도시미관으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남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일자리 참여 기간제 근로자 5명이 신남로95번길 골목길 등 관내 11개소 지역을 어둡고, 낡은 골목길에서 깨끗하고 알록달록한 골목길로 정비했다. 심봉건 신정4동장은 “형형색색 골목길 조성사업으로 관내 골목길이 훨씬 밝아 졌다“며, ”희망일자리 사업이 계속 되면 저소득 계층 거주 노후주택의 외관 환경개선까지 사업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김진규)는 오는 5일 개막하는 '2018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중구 젊음의 거리와 삼산동 백화점 일대를 중심으로 사전 집중 홍보를 벌이고 있다. 전국 유일의 고래를 테마로 한 '2018 울산고래축제'의 사전홍보는 고래문화재단 거리음악회팀과 고래학교 공연팀 등 3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동인구와 사람들의 운집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타악 퍼포먼스를 선두로 거리 퍼레이드, 댄스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전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고래축제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고, 장생포 뮤직페스티벌 등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고래축제는 축제의 전국화, 세대초월을 위해 청년문화를 접목시키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획기적 개선을 시도한 만큼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고래학교는 울산에 거주...

울산 남구는 29일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제1차 아름다운 노년 새청춘 교육'을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이날 교육은 1부 노래교실(강사 이춘희)에 이어 2부 특강으로 정경동 동강병원 산업의학연구소장을 초빙해 '중풍 없는 노년을 준비하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 졌다. 특히, 아름다운 노년 새청춘 교육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복지, 건강과 교양강좌, 웃음 치료 등 다양한 노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지원을 위한 노인복지 정책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은 오는 7월 19일부터 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국에서 처음 시작돼 그 후 선진국에서 북스타트 운동이 확산됐으며, 2003년부터 우리나라에 도입됐다. 북스타트트 운동은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 사이에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아기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도서관에서 책을 접하고 아기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남구 구립도서관(도산·신복·월봉·옥현어린이)에서는 남구에 주소를 둔 19개월에서 취학 전까지 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 연령별로 2단계로 나눠 그림책 2권과 안내서가 들어있는 “책 꾸러미”를 나눠주고 연계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아기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이랑, 동화랑”,“책 놀이로 시작하는 책 걸음마”,“엄마와 함께하는 튼튼 신체 놀이", “음악동화 뮤직가튼”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

울산 남구청(주관 : 남구지역자활센터)은 22일 중앙병원 회의실에서 자활근로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재취업 설계를 위한 직무 가이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재취업 설계교육은 참여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의 자존감 회복 및 자아발전을 통해 취업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탈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제2의 취업 준비를 위한 설계도 작성, 면접에 힘을 더하는 이미지 메이킹, 면접 스피치 스킬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교육을 주관한 남구지역자활센터는 공동작업장(자동차 부품 조립), 위드카페(차 판매), 위드반찬카페(반찬 판매), 청소사업단 등 6개 자활사업단을 비롯해 깔끄미(청소), 고래의 꿈(청소) 등 5개 자활기업 운영지원을 통해 모두 250여명 저소득자의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재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올해 ‘2018 울산고래축제’가 지방선거 일정으로 지난해보다 두 달 가량 늦어진 오는 7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개최된다. 울산 남구와 고래문화재단은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이벤트 체험존, 버블쇼 등 답답한 도시를 일깨우는 문화콘텐츠가 가득한 여름페스티벌로 고래축제를 꾸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고래축제는 장생포 밤거리를 환히 밝혀줄 빛의 대향연 NIGHT LIGHT ‘거리퍼레이드’,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적셔줄 ‘물총축제’와 도심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3000평 규모의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장생포 해수영장’, 장생포 밤바다의 공장야경과 함께 분위기를 마시는 ‘장생포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올해 처음 시도되는 ‘2018 JMF, 장생포 뮤직페스티벌’은 CJ대한통운 공장부지 1만여평을 맥주와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광장으로 변화시켜 젊은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 울산고래축제의 프로그램을 상세히 살펴보면...

울산 남구가 지난 7일부터 진행한 소방차출동로 표시사업을 지난 18일 완료했다. 남구는 관내 주택밀집지역 내 이면도로 7개 구역(남구 여천로 5번길, 남구 수암로149번길 외)에 소방차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표시사업을 진행했다. 소방차출동로 표시사업은 주택밀집지역 내 상습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소방차출동로를 표시하여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시 소방차 등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소방차출동로 표시지역을 남부소방서로부터 상습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집입이 곤란한 지역 중 우선대상지를 통보받아 선정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소방차출동로 표시사업으로 소방차 진입이 용이해져 각종 사건․사고에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는 15일 남구청 위생과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4명을 대상으로 경남 통영에서 위생직무교육 및 전통시장을 견학하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식품위생법 제33조(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 의한 교육으로 통영 제승당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식품안전관리정책과 주요시책, 업종별․분야별 식품위생감시 기본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등 직무교육을 받고 통영소재 전통시장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먹거리 안전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남구는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식품안전 환경조성 협력체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위해식품 등으로 인한 피해방지 홍보 활동과 식품안전을 위한 정보를 수집 제공하는 등 모니터 요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적합한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구청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주기적인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단속의 투명성을 높여 관내 9천1백여 식품위생업소의 청결상태 유지 등 기초 위생 질서 확립으로 안전한 먹거리 문화가 ...

울산 남구는 신화마을 신규벽화 제작사업의 하나로 ‘행복대문 칠하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대문 칠하기 사업은 마을 일대 노후화된 대문들에 색을 입혀 행복 대문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작업으로 낡은 대문에 단지 채색의 옷만 갈아입혔을 뿐인데 마을 분위기가 훨씬 살아났다. 대문과 담벼락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려놓고 대문에 어울리는 조형물도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또한, 기존 대문에 채색작업과 작은 아이디어 그림 그리기를 통해 인위적이지 않고 마을 분위기와 어우러져 친근감이 있다. 특히, 이번 채색하기 사업은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작가와 함께 대문의 색을 고르고 간단한 작업은 함께 함으로써 더욱 의미가 깊다. 주민 박 모 할머니는 “대문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집 분위기가 밝고 따뜻해지고 마을 대문들이 올망졸망 예뻐져서 무척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차호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행복대문 채색사업과 함께 ...

울산 남구는 납세자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을 이전, 말소, 폐차한 경우 지방세 환급금의 신속한 환급을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2018년 5월 31일 기준 자동차세 미 환급 규모는 877건, 6,300만원으로,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가 그 해에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를 한 경우 납부한 자동차세 중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본인의 지방세 환급금 존재여부는 ARS전화 한 통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미 환급금은 환급발생일로부터 5년이 경과되기 전까지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으로는 전화, 팩스, ARS, 인터넷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남구청 관계자는 “대량으로 발생하는 지방세 환급금에 대하여 신속하게 안내문을 발송해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