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용인특례시의 건의를 받아들여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부지에 편입되는 토지 수용 주민들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공익사업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되더라도, 사업인정 고시일 이전의 용도지역을 기준으로 주택부수토지 비과세 범위를 산정하도록 해 약 100여 가구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이는 불합리한 과세 부담을 해결하고 원활한 보상 협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시민과 공공이 협력하여 건설한 '제1호 햇빛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발전소는 시 유휴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시민이 직접 출자하여 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탄소중립 실현과 RE100 달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시는 향후 제2, 제3의 햇빛발전소를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충주 고속도로' 사업이 민간투자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2조 5617억원 규모로, 용인시 처인구에서 충북 음성군까지 약 55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이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접근성 향상과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연계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처인구 북부와 남부지역 연결로 이동 시간 단축, 교통 정체 완화, 서울 및 영남지역 접근성 향상 등의 효과도 예상된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 사업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생산·물류 효율성 증대, 기업 투자 확대 등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신속한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과 공동주택 관련 행정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 시설, 환경 개선 등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기흥구는 사전에 수렴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내용과 조치 계획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국내 가금농장에서 H5N1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고병원성 AI 인체감염 예방 감시를 강화한다. AI 감염된 가금류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기침 등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

용인특례시는 (가칭)동백·보정종합복지회관의 명칭을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동백·보정 미르휴먼센터’로 확정하고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르’는 용인의 상징성을, ‘휴먼’은 시민 중심 행정을, ‘센터’는 복합공간을 의미한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도로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지방도 321호선 매산사거리~추자교차로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국도 17호선, 45호선 확장 등 14개 노선에서 도로 건설 및 확장 사업이 추진 중이다. 특히, 45호선 확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사업 시기가 3년 앞당겨졌다. 이상일 시장은 도로망 확충을 통해 시민 교통 편의 증진, 기업 입주 여건 개선, 물류 흐름 원활화를 기대하며,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리는 '2025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제시합니다. 신갈오거리, 중앙동, 구성·마북동 지역의 도시재생 청사진을 공개하고, 룰렛 이벤트와 용인탁주 시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읍 승격 확정…내년 1월 2일부터 시행 행정안전부 승인 완료, 5읍 2면 32동 체제 개편 주민 염원 반영,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행정서비스 강화 예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모현읍 모산소하천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경안천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업 진행 현황을 살폈다. 시는 8000만원을 투입해 모산마을 삼거리에서 경안천 합류부까지 약 80m 규모의 산책로와 연결계단을 조성한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경안천 진입로 및 안전한 보행로 설치 요구에 따른 것으로, 모현왕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45번 국도변 인도 설치 후 산책로 조성이 가능해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처인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관계자들과 '찾아가는 차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들은 용인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감사를 표하며, 시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용인시에는 전통시장 2곳, 상점가 2곳, 골목형상점가 15곳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단지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52건의 건의사항 중 처리 완료, 처리 중, 중장기 검토, 추진 불가로 분류하여 답변했다. 주민들은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소통버스킹은 10월 20일 용인 드마크데시앙에서 tiếp tục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