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기도용인특례시
0

용인특례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 추가 지정

용인특례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 추가 지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을 대피장소로 추가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지난해 59곳에서 올해 90곳으로 늘었다.

시는 시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안내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피장소 수용인원을 확대하기 위해 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접근이 쉬운 대피장소를 지속해서 추가 지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대피장소 확충과 함께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실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민·관·산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피장소 확충은 물론 합동훈련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