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한다.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 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발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 교육격차 해소,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재학생 약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홍보 및 감염병 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3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 소식을 SNS에 알리는 활동을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및 영상 제작 부문에서 활동하며, 용인시 공식 SNS 채널에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에게 교육과 활동 경비를 지원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가 흥덕초 도서관 재구조화, 언남초 잔디 운동장 조성 등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설치, 도서관 리모델링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설치와 해빙기 대비 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흥구청에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와 연계한 차세대 반도체 기술 연구 및 NRD-K 조성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다목적체육시설 건립, 문화·체육시설 확충, 공영주차장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업 추진을 독려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의 노력을 재확인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01곳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예방에 나선다. 사업장은 규모와 위반 이력에 따라 3등급으로 분류되며, 점검 시에는 배출시설 설치, 방지시설 운영, 자가 측정,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행정지도로 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상습 위반 업소는 엄격히 처벌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시 기술 지원과 함께 책임 실명제 스티커 등을 배포하여 시설 관리를 강화한다.

용인특례시가 음식물 쓰레기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오늘부터 잔반제로' 사업에 참여할 민간 집단급식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잔반 측정기를 설치 지원하고, 잔반 60g 미만 시 탄소중립포인트 100원을 지급하여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하며, 일자리·경제, 주거·교통, 문화·복지, 환경·안전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제안받는다.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하는 숙의 토론 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할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인공지능(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과 AI 비지니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AI 수출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무역 실무 및 해외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며, AI 비지니스 아카데미는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3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누리집 또는 기업지원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생활불편 개선,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정원형 쉼터 환경개선, 지방하천 산책로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망 확충 등 올해 주요 사업과 함께 동백중학교 일원 도로환경 개선공사, 용인도시계획도로 기흥 소3-1호 실시설계용역 등 2026년 추경 예산안 반영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꿈을 타러 가요'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스포츠레저교육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 아동들은 스키 기초 강습과 체험 활동을 통해 겨울 스포츠를 경험하고 자신감, 협동심, 배려심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용인특례시가 기흥저수지 하갈2교 하부공간을 정비하여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기존 산책로를 호수 가까이 옮기고 유휴 공간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여 친수공간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파크골프장은 3월 말 준공 예정이며, 5월 중 정식 개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민간의 공공기여로 전액 마련되었으며, 수질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