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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산업단지와 지역 간 연결 도로망 대규모 확충

AI 요약용인특례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도로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지방도 321호선 매산사거리~추자교차로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국도 17호선, 45호선 확장 등 14개 노선에서 도로 건설 및 확장 사업이 추진 중이다. 특히, 45호선 확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사업 시기가 3년 앞당겨졌다. 이상일 시장은 도로망 확충을 통해 시민 교통 편의 증진, 기업 입주 여건 개선, 물류 흐름 원활화를 기대하며,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용인특례시, 산업단지와 지역 간 연결 도로망 대규모 확충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도로망 대폭 확충을 통한 시민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확대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도로망 확충에 주력한 결과 처인구 모현읍 지방도 321호선 매산사거리~추자교차로 연결 구간이 25일 정오에 개통된다. 이로써 인근 지역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향후 반도체 산업단지 간 물류 흐름과 지역 간 이동 편의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용인시에서는 국도 3곳, 국지도 5곳, 지방도 6곳 등 총 14개 노선에서 도로 건설과 확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국도 17호선의 경우 평창사거리~양지사거리 구간이 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올해 설계를 마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도 45호선 대촌교차로~장서교차로 12.5km 구간은 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되는 데, 시는 이 도로의 신속한 확장이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로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돼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해 지난해 관철했다. 이에 따라 확장 사업 시기가 3년 가량 앞당겨져 2030년 국가산단 구간 완공, 2031년 나머지 구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기흥구 플랫폼시티 개발사업과 연계한 국도 43호선의 경우 수지구청 인근 용인시 평생학습관 앞에서 죽전역까지의 구간에 대해 지하도로를 개설하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도로망 확충은 시민 교통 편의를 높이고 기업들의 입주 여건을 개선하며 물류 흐름도 원활하게 하는 만큼 시가 많은 예산을 들이고 있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도 적극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며 "용인이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덜어드리는 데 큰 역할을 할 도로망 등 교통망 확충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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