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중 생활폐기물 소각장 입지 선정 문제 해결 사례를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선정했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소각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주민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베트남 땀끼시를 방문해 ODA 사업으로 건립 지원하는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 MOU를 체결하고 기공식에 참석했다. 용인시는 2억원 예산을 투입해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복합 교육복지센터 부지 내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완공 후에도 문화 교류, 체험 학습, 도서관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베트남 꽝남성을 방문하여 레반중 꽝남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 고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시는 꽝남성 땀끼시에 스마트 도서관 건립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레반중 위원장은 용인시 대표단을 '국제녹린산삼축제'에 공식 초청했고, 이 시장은 9월 용인특례시 '시민페스타, 조아용 캐릭터 축제'에 꽝남성 대표단을 초청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도서구입비 19억 8000만원 중 83.33%인 16억 5000만원을 지역 서점 도서 구매에 사용한다. 시민이 원하는 책을 서점에서 바로 빌릴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예산 7억원을 포함하여 23개 지역서점에 서점당 70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구매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서점위원회 운영, 서점 점검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서점 카드뉴스 제작 및 SNS 게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서점 프로그램 안내, 북페스티벌 부스 운영 등으로 지역서점 홍보와 시민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기흥저수지 녹조 예방을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오염물질 유입 방지, 수질 관리 강화, 녹조제거제 예산 증액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옥외광고물 관리자를 위한 문자알림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기존 불법광고물 행정처분 안내에 더해 책임보험 가입 및 종사자 교육 이수 안내를 추가하여 사업자의 법령 이해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한다.

용인특례시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올해 16억 5천만 원 상당의 도서를 구매하여 관내 17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 비치할 계획이다. 특히 '희망도서 바로대출제'에 전국 최다인 7억 원을 편성하여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지역서점에서 바로 빌려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웰에이징(well-ag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개월 과정으로 처인, 기흥, 수지구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사전·사후 건강검사, 근력강화운동, 맞춤 영양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1기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2기 모집은 4월부터 시작된다.

용인특례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5년 가스열펌프(GHP)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 12억여 원의 예산으로 총 381대의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2022년 이전 설치된 가스열펌프를 보유한 민간·공공시설이 대상이며, 설치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28일까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접수.

용인특례시는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자의 편의를 위해 전기사업허가와 개발행위허가를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허가 절차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두 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처리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특례시는 봄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26일 개최했다. 시, 소방, 경찰, 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불방지 대책, 사례 분석, 공조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진화 자원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 전문성 강화 및 책임 중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653개 중개업소 대상 인터넷 자율점검을 5월 초까지 실시한다. 최근 전세 사기 문제 예방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확인·설명 의무 준수, 등록 및 신고 사항, 업무 수행 절차 등을 점검하며,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숙지 여부 확인에 중점을 둔다. 또한, 3월부터 중개업소 고용인 결격사유 일제 조사를 병행하여 사전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