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9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한다. 돌봄 필요성이 있고 돌봄을 수행할 가족 등이 없는 사람이 주된 대상이다. 서비스 유형은 기본서비스와 특화서비스로 나뉜다. 기본서비스는 재가돌봄, 가사지원, 일상지원을 제공하며, 특화서비스는 병원동행,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 발급을 통해 제공되며, 최초 6개월, 최대 3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성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혼자서 생활이 어려운 청·중장년에게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비스 상담 및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자율방재단의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성북구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교육'을 8월 30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실시했다. 교육에는 20개 동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난관련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을 중점적으로 각종 재난상황에 필요한 자율방재단의 행동요령 등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역대 최장 폭염을 기록한 여름 동안 성북구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한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 노고를 격려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성북구민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계신 자율방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북의 안전을 위해 구청에서 더욱 열심히 자율방재단 활동을 지원할테니 앞으로도 재난관리 활동을 강화하여 성북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성북구가 '2024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신속대응반 도상훈련분야와 신속대응반 물품관리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히 응급의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경진대회는 도상훈련과 퀴즈대회로 구성되었으며, 성북구 보건소는 평가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2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성북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항상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성북구 보건소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과 교육으로 성북구민의 안전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가 조성한 '북악산 청소년체험의 숲'에서 '4계절 숲 나눔 교실' 프로그램이 장애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4계절 숲 나눔 교실'은 일반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을 관찰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4월부터 시작해 계절별 주 1회 2시간씩 밧줄 놀이, 다리 건너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여 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돕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문 강사 박성숙씨는 "처음엔 낯설어하던 아이들이 수업을 거듭할수록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숲과 도심이 어우러진 대표 도시로 모든 세대가 숲에서 치유하고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성북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올해 총 30억 원으로 상반기 15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 15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우리은행 대출 약관 규정에 따른 담보 설정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행이 가능한 경우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단, 주점업, 전용면적 300㎡ 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 등은 제외된다. 담보(부동산 등) 제공 시 최고 1억 원, 신용 보증 대출 시 최고 5천만 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대출 금리는 연 1.2%,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3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다. 하반기 융자 ...

서울 성북구가 다회용기 포장을 장려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다. 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구심점이 될 청년 성북구 탄소 다이어트 리더(이하 ‘성북 탄다 리더’)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 참여하면 탄소중립과 그 실천에 관한 전문 강사의 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 수료 후 대학교 축제 등에서 탄소 다이어트 캠퍼스 조성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구는 매년 증가하는 일회용품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포장재 대신 소비자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포장 판매하는 사업장을 발굴해 ‘성북 탄소다이어트 스토어(이하 탄다 스토어)’로 지정하고 적극 홍보에 나선다. 이와 더불어 사업장 전기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이고, 마일리지도 받을 수 있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을 원한다면 탄다 스토어 참여신청시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날로 증대됨에 따라 이젠 내가...

서울 성북구가 8월 24일 14시부터 성북구청 바람마당 및 잔디마당에서 청소년 연합축제 'Summer Beat'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5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제공한다. 1부에서는 타투 스티커 만들기, 물풍선 던지기 등 여름을 주제로 한 7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2부에서는 밴드, 보컬, 댄스팀 공연 등 청소년들의 재능을 뽐내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성북구가 최근 연이은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예방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실천에 나섰다. 구는 공공시설 급속충전기 충전율을 80%로 제한하고, 공동주택 차량은 90% 이하로 권고해 과충전을 방지한다. 또한 공영주차장 8개소에 질식소화 덮개와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를 긴급 설치해 화재 확산을 방지한다. 기존 화재 예방시설의 긴급 점검도 시행한다. 관내 176개소 공동주택이 스프링클러 등 안전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방문 지도한다. 아울러 안전시설의 설치 지원과 실외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권고 등을 골자로 한 '서울특별시 성북구의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한다. 이외에도 구는 이미 공동주택 176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대응 매뉴얼을 배포했다. 또한 9월까지 완속충전기 설치 및 교체 예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형 완속충전기 보조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여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장애 바로 알기 교육 및 점자 책갈피 제작, 보드게임 활용 환경교육 및 환경정화, 나라 사랑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장애 바로 알기 교육 및 전자 책갈피 제작 활동'에서는 장애 감수성 향상 교육과 함께 점자 책갈피를 직접 만들었다. 학생들은 점판과 점필을 이용해 '책갈피'와 '오늘은 여기까지'라는 문구의 책갈피를 만들어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점자도서관에 전달했다. '나라사랑 캠페인 <늘푸른 대한민국>' 봉사활동은 동네를 산책하며 주운 쓰레기를 활용해 태극기, 대한민국 지도, 표어 등 나라사랑 정크아트를 만들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가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 때 스마트폰 화면에 구청 이미지와 부서 등 발신자 정보를 표시해주는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12일부터 정식으로 제공되며, 구청에서 민원인에게 통화 시 스마트폰 화면에 성북구청 이미지와 해당 부서 정보를 제공한다. 통화 종료 시 구청 누리집 연결을 통해 각종 정책 및 다양한 행사 정보 등을 안내한다.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는 보이는 ARS 서비스 공유 앱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ARS 서비스 공유 앱이 설치되지 않은 스마트폰과 보안정책상 미지원되는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한 '부재중 통화 알림'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서비스 사용을 원치 않는 경우 '레터링 수신거부' 버튼을 통해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그동안 행정전화를 스팸이나 보이스피싱으로 오인해 받지 않아 민원행정 처리가 지연됐던 부분을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가 해결할 수 있을 것"...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회장 서경동)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성북50플러스센터 조리실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채식 요리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토마토잼, 귀리 에너지바, 당근 라페 샌드위치, 사찰음식 체험 등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영양 만점 조리법을 소개하고 체험했다. 환경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식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번 강좌는 각자의 여건에 맞는 채식 실천을 통해 일상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건강까지 챙기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여한 주민은 "채식은 샐러드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선입견을 버릴 수 있었다"며 "건강과 입맛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돈암2동 주민자치회 공동체생활분과장 유수옥은 "소고기 1kg을 생산할 때 나오는 온실가스는 자동차를 쉬지 않고 3시간을 달릴 때 나오는 온실가스양과 맞먹는다"며 "이번 강...

서울 성북구가 지난 3월 벌집어린이 공원에 서울형 키즈카페 1호점을 개관한 이래 이번 8월에는 정릉2동 508커뮤니티센터와 종암동 성북함께어울림센터에도 서울형 키즈카페 2호점과 3호점의 문을 열었다. 정릉2동점은 미술 놀이 특화 공간으로 2~4세 영유아 대상 물, 물감, 거품 등을 활용한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주택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마당을 활용한 야외 놀이공간까지 갖췄다. 종암동점은 3세 이상의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 키즈카페와는 달리 0~3세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놀이공간은 상상마루, 튼튼마루로 구성했으며, 영유아의 소근육·대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범운영 기간 각 시설은 매주 수~일요일(09:00~18:00) 1일 3회차 운영한다.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놀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