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북구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 채식 요리 강좌 개최
AI 요약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회장 서경동)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성북50플러스센터 조리실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채식 요리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토마토잼, 귀리 에너지바, 당근 라페 샌드위치, 사찰음식 체험 등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영양 만점 조리법을 소개하고 체험했다. 환경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육류 섭취...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회장 서경동)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성북50플러스센터 조리실에서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채식 요리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토마토잼, 귀리 에너지바, 당근 라페 샌드위치, 사찰음식 체험 등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영양 만점 조리법을 소개하고 체험했다.
환경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식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번 강좌는 각자의 여건에 맞는 채식 실천을 통해 일상에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건강까지 챙기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여한 주민은 "채식은 샐러드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선입견을 버릴 수 있었다"며 "건강과 입맛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돈암2동 주민자치회 공동체생활분과장 유수옥은 "소고기 1kg을 생산할 때 나오는 온실가스는 자동차를 쉬지 않고 3시간을 달릴 때 나오는 온실가스양과 맞먹는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채식을 일주일에 한, 두 끼라도 꼭 실천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돈암2동 주민자치회 공동체생활분과장 유수옥은 "소고기 1kg을 생산할 때 나오는 온실가스는 자동차를 쉬지 않고 3시간을 달릴 때 나오는 온실가스양과 맞먹는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채식을 일주일에 한, 두 끼라도 꼭 실천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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