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북구
성북구, 특수학교 학생 대상 '4계절 숲 나눔 교실' 운영
AI 요약서울 성북구가 조성한 '북악산 청소년체험의 숲'에서 '4계절 숲 나눔 교실' 프로그램이 장애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4계절 숲 나눔 교실'은 일반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을 관찰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4월부터 시작해 계절별 주 1회 2시간씩 밧줄 놀...

서울 성북구가 조성한 '북악산 청소년체험의 숲'에서 '4계절 숲 나눔 교실' 프로그램이 장애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4계절 숲 나눔 교실'은 일반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을 관찰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4월부터 시작해 계절별 주 1회 2시간씩 밧줄 놀이, 다리 건너기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여 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돕고 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전문 강사 박성숙씨는 "처음엔 낯설어하던 아이들이 수업을 거듭할수록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숲과 도심이 어우러진 대표 도시로 모든 세대가 숲에서 치유하고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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