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어린이합창단이 연말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합창단은 아동청소년돌봄네트워크에 속한 4개 기관의 아동으로 구성됐으며, 매년 연말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6곡을 선보였고, 행사 관계자들은 공연이 아이들의 소통과 우정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다.

서대문구 여성농구단 운영에 법적 근거 없는 운영위원회, 불투명한 지도자 채용, 과도한 포상금 규정, 인권 침해 우려 있는 합숙소 운영 등 문제가 지적됐다.

서대문구 북가좌1동 자원봉사캠프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고추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캠프 활동가들은 홀몸노인 가구 등 30곳에 고추장과 팥주머니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북가좌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홍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가정 50곳에 김장김치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김치 담그는 과정에 정성을 들였고, 거동 불편 주민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선물했다.

서대문구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총 4,700명으로, 사업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이 있다. 신청 자격과 근로 조건은 사업 유형에 따라 다르며, 1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접수한다.

서대문구 카페폭포가 '런닝맨' 오프닝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폭포는 그림 같은 풍경으로 여러 언론과 미디어에 소개됐으며, 서대문구는 방송 촬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카페폭포 수익금은 관내 학생들의 행복장학금으로 지원되며, 촬영 문의는 서대문구청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가 '그린 볼런티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그린네트워크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시민들의 그린 볼런티어 활동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제출했으며, 우산수리 봉사의 차별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지속적인 실천 등이 인정받았다.

서대문구가 서울시 '2024년 승용차마일리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고, 누적 가입자를 늘렸다. 승용차마일리지 제도는 운전자의 차량 운행 감소를 장려하는 에너지 절약 시민실천운동이다.

서대문구 환경공무관 82명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92만 원을 기부했다. 이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환경공무관들은 지역 청결 유지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성금을 모금했다.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공원 관리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근로자의 목소리를 듣고 휴게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활동공간과 유휴공간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서대문구 북아현동이 아현감리교회로부터 추수감사절을 맞아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받았다. 이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현감리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