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장마철이 도래했다. 지난 주말 서울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각 지역마다 국지성 폭우가 계속됐다. 장마철에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붕괴사고와 재난 등 각종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이러한 사건사고에서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5일 재난위험시설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10월 15일까지 수방, 폭염, 안전관리, 구민보건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세워 추진해 나아가고 있다. 이중 여름 장마철을 대비한 수방 대책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상황관리 총괄반과 사회질서 대외협력, 시설응급 복구 등 분야별 업무처리를 위해 13개 반으로 구성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주부터 시작된 장마철 집중우기로 축대 붕괴 등 주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일 재난위험시설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이날 점검은 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재...

“옛날 식기, 책, 물건 등을 관람객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관람객과 함께 공감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도슨트 활동으로 자아존중감도 자연스레 높아짐을 느낀다.” 서울교육박물관에서 실버도슨트(미술관 및 박물관 해설 도우미) 활동으로 S 어르신은 요즘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박물관의 역사전시물을 거의 외우다시피 공부한다. 아직까지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에 있어 도슨트 생활을 하는 지금은 새로운 제2의 인생이다. 앞으로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S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도슨트 활동을 통해 월 30시간을 근무하고, 급여로 22만원을 받는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100세 시대라고 말만 하는 게 아닌,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늘려 노인일자리 사업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

초중고 자녀를 둔 엄마들이 모이면 열에 아홉은 자녀 진로와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엄마들은 서로의 고민과 정보를 공유한다. 이때 좀 더 생산적인 방법으로 접근해 보면 어떨까?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교육발전을 위한 학부모의 참여 기회와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7 마포혁신교육지구 학부모 동아리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학부모 동아리활동 지원사업은 교육을 변화시키는 지역사회 활동 및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해 학부모 스스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교육공동체를 지향하는 5인 이상의 학부모 모임 또는 학부모 단체이면 지원 가능하다. 총 10개 동아리를 선발한다. 공개모집 후 동아리로 모이게 된 계기와 활동계획, 사업제안 등을 심사해 선정한 후 동아리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7월 7일까지이며,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마포구 매봉산로 18)를 방문하거나 이메일(map...

‘구수회의(鳩首會議)’, 여러 사람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하는 회의를 뜻하는 사자성어로 매월 관광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난 29일 오전 7시 30분부터 관내 아만티 호텔 서울에서 민·관이 함께 마포의 관광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하는 ‘제14회 마포관광포럼’을 개최했다. 마포관광포럼은 박홍섭 마포구청장의 민선6기 핵심 사업인 문화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관광산업 종사자들과의 정보공유와 연계사업 도출을 위한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민·민, 민·관간에 교류 협력 증진과 마포구 관광의 성공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번에 14회를 맞이했다. 또한,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네트워크를 구축해 관광의 동향을 서로 공유하고 함께 개선방향을 모색한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 이날 관광포럼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마포관광포럼위원회(회장 남현), 숙박업계, 기념품판매업계,...
![[포토뉴스] 서울창업허브 개관!](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6/서울창업허브-개관식-사진-3.jpg)
6월 21일 오전, 박홍섭 마포구청장(우측 여섯번째) 및 박원순 서울시장(좌측 일곱번째) 등 서울창업허브 개관식에 참석해 이날 서울창업허브 개관을 축하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서울창업허브는 23개 창업시설을 총괄하는 타워 역할로 수 많은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등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울특별시장, 중소기업청장 등 개관을 축하하러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집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후한 대접을 하는 관습이 있다. 이런 환대 문화는 정성과 친절, 공감 등 다양한 인적 서비스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관광산업에 녹여낸다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위상을 확고히 끌어올릴 것이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 편리성을 높이고,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관광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마포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2017 마포구 관광객 환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포를 여행하는 중 기대하지 못한 이벤트와 전통문화, 공연 등을 경험하고, 친절한 손님맞이 행사 분위기를 확산해 훗날 마포 재방문의 계기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마포관광정보센터는 홍대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관광안내 및 통역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2년 홍대입구역사 지하2층에 개소한 이래 연 1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그러나 인천공항철도에서 홍대로 오는 관광객을 제외하고는 접근성이 떨어져 이를 보완하...

방학 때가 되면 학부모들은 자녀의 영어 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다. 해외 영어 캠프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비용과 안전 문제로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여러 학부모들에게 자녀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명문 사립대학인 서강대학교와 함께 ‘2017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개최, 6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가한 15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5%가 만족 이상의 답을 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영어캠프, 올해도 이어진다. 서강대학교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는 마포구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영어체험 학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마포구와 서강대학교가 관학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해 여름방학마다 개최해 오다가 학생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15년부터는 겨울방학에도...

이사철이 되면 버려지는 가전제품이나 가구들이 많아진다. 폐기물을 버리기 전에 주민센터에 배출신고를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고 버리는 경우도 많다. 함부로 버려지는 폐기물 주변에는 쓰레기가 쌓이기 쉽고, 그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도 많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는 무단투기 문제점을 해결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신수동(동장 민옥례)는 고질적인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폐냉장고, 폐타이어 등의 각종 자원을 재활용해 미니 화단을 가꾸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폐냉장고를 활용한 화단조성사업은 녹화사업과 함께 무단 투기 근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동은 기존에 설치된 5개의 화단 외에 지난 5월 24일에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조성된 화단(독막로 32안길 22 담벼락)은 무단투기 밀집지역으로 쓰레기 악취로 민원이 많은 곳이었다. 무단으로 버려진 대형냉장고를 수거해서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오는 9일 관내에 위치해 있는 ‘망원정’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국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합정동에 위치해 있는 조선시대 정자인 ‘망원정’은 1990년 6월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9호로 지정된 소중한 우리의 역사 장소이다. 망원정은 현재 양화대교 북단 서쪽 강변북로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정자는 조선 세종에 세종의 형인 효령대군이 세운 것으로, 가뭄이 계속되던 날 세종이 이 정자에 올랐을 때 마침 비가 내렸고 세종이 기뻐하며 정자의 이름을 희우정(喜雨亭)이라 명해 글씨를 내렸다고 한다. 그후 성종 15년에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이 정자를 크게 고친 후 지금의 망원정(望遠亭)으로 고쳐지었다. 망원정은 ‘정자에 오르면 산과 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멀리 잘 볼 수 있다.’는 뜻으로 특히 조선시대의 많은 선비들이 즐겨 찾던 명소 중의 하나였다고 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2017년 망원정 국악페스티벌은 마포문화원 주체로 오후 2시부터...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의장 한일용)가 지난 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의결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제213회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살림살이가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검사하는 2016회계연도 서울특별시 마포구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한다. 또, 올해 구정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로 하는 예산 편성과 관련한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각종 안건심사와 업무보고, 행정사무 감사도 진행한다. (사진설명: 이봉수 의원 5분 자유발언 모습) 정례회 첫날인 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으로 백남환, 신종갑, 이봉수, 이학래, 김효식, 전승학, 차재홍 의원이 선임됐으며 송병길 의원이 위원장에, 강희향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회부된 ‘2016회계연...

“컴퓨터 센서를 이용해 시공간을 초월해 나에게 필요한 정보는 주는 게 유비쿼터스고, 사물끼리 인터넷이 연결된 것이 사물인터넷입니다. 즉, 사물인터넷은 유비쿼터스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지난 29일(월), 업무가 종료된 오후 7시 마포구청사 4층 시청각실에는 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 전략연구소장 조병완 교수의 열띤 강의로 수업에 임하는 수강생들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중견간부를 대상으로 하는 ‘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2016년 다보스포럼의 핵심주제인 ‘4차 산업혁명의 이해’에 이어 올해 국내외적으로 상호 발전과 균등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소통과 책임에 기반한 리더십’이 강조되면서 시작됐다. 구는 중견 간부가 구 정책수립에 중요한 키를 쥐고 있다고 판단, 소통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체계적인 장기교...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낀다.’ 90년대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머리말에 적혀있는 문구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복지담당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복지 전문 인력을 양성해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마포목민관복지학교’가 오는 31일 개강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마포목민관복지학교는 직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복지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16년 5월에 출범한 마포만의 특화된 파워복지인재양성 과정이다. 지난해 교육과정은 새내기 복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공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에서 추진하는 제도’에 대한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실시한 2016년 마포목민관복지학교는 총 132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전반과 내용 및 직무 도움 여부 등 평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마포목민관복지학교는 오는 3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수요일 구청 시청각실에서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