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마포구
멋진 ‘인생 제2막’을 만들어주는 마포
AI 요약“옛날 식기, 책, 물건 등을 관람객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관람객과 함께 공감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도슨트 활동으로 자아존중감도 자연스레 높아짐을 느낀다.” 서울교육박물관에서 실버도슨트(미술관 및 박물관 해설 도우미) 활동으로 S 어르신은 요즘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박물...

“옛날 식기, 책, 물건 등을 관람객에게 열정적으로 설명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관람객과 함께 공감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도슨트 활동으로 자아존중감도 자연스레 높아짐을 느낀다.”
서울교육박물관에서 실버도슨트(미술관 및 박물관 해설 도우미) 활동으로 S 어르신은 요즘 활기찬 노년을 보내고 있다. 전문적인 교육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박물관의 역사전시물을 거의 외우다시피 공부한다. 아직까지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에 있어 도슨트 생활을 하는 지금은 새로운 제2의 인생이다. 앞으로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각오다. S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도슨트 활동을 통해 월 30시간을 근무하고, 급여로 22만원을 받는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100세 시대라고 말만 하는 게 아닌, 어르신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늘려 노인일자리 사업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마포구, 2017년 60+시니어일자리한마당...시장형일자리사업 전국 최우수 평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난 6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인 장관상을 받았다. 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단체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단체를 표창한다. 이번 시상식은 17개 광역단체와 226개 기초단체, 1217개 수행기관을 평가했다.
100세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 향상에 적극 매진한 결과다. 구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2,805명의 어르신을 모집해 일자리를 제공한바 있다. 올해는 257명이 증가한 3,062명으로 확대·운영한다.
구는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이 2016년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수익성 있는 시장형사업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노인 일자리에 적합한 맞춤형 직종을 발굴하고 민관 협업이 잘 시행된 성과라고 구는 분석했다.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의 2016년 시장형사업단 중 우리왕만두, 리위쿠키, 카페리, 재활용정거장, 젠틀맨택배, 손끝사업단의 총6개 사업이 대상이다. 전체 사업단이 상위 1그룹~5그룹 중, 상위 1~2그룹을 차지하였으며, 특히 어르신이 손수 빚은 왕만두를 판매하는 우리왕만두사업이 1인당 평균 11개월 활동과 월평균 보수 52만원으로 2016년 시장형 사업 평가결과 가장 높은 배점을 받았다.
실버도슨트사업, 2017년 우수사례 공모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상 수상
이와 더불어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의 실버도슨트사업이 2017년 노인공익활동․재능나눔활동 신규 아이템 및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구는 2관왕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식은 ‘2017년 60+시니어일자리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당일 행사부스를 설치하여 Re-We 쿠기, 우리 왕만두 등 관련 사업단을 선보이기도 했다.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의 노인일자리사업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사업의 효율적 운영 여부 및 서비스 수혜자관리에 이르기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버도슨트사업은 마포구 내 만65세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서울시내 박물관·전시관 등의 이용방법 및 관람안내와 전시품 해설을 해주며 어르신들의 자아존중감 향상에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 47개 출품작 중 10개 사업단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그 중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의 사례가 대상을 차지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우수사례 매뉴얼로 제작하여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은 우리마포복지관에서 2012년 5월 1일 개관한 이래 2016년 10월 10일 舊합정동청사(동교로8길 58)로 확장․이전했다. 마포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맞춤형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은퇴 및 퇴직자 창업 및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시니어클럽 고유사업(공동작업장) 35개,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도우미 활동인 도담지킴이·시니어카페인 Cafe Re·어르신이 손수 배달하는 젠틀맨택배 등 15개 사업단의 노인일자리 588개,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는 보육교사 도우미인 아이미래 등 공모후원사업 440개 등 총1,063개의 다양한 노인일 자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느 때 보다 일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인적 자원 활용이 시급한 만큼 어르신들의 취·창업 확대가 가능하도록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추가 급여를 더 많이 줄 수 있는 시장형 일자리사업 개발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취업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도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므로 이들이 인생 제2막을 멋지게 만들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마포구, 2017년 60+시니어일자리한마당...시장형일자리사업 전국 최우수 평가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난 6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인 장관상을 받았다. 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단체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단체를 표창한다. 이번 시상식은 17개 광역단체와 226개 기초단체, 1217개 수행기관을 평가했다.
100세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 향상에 적극 매진한 결과다. 구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2,805명의 어르신을 모집해 일자리를 제공한바 있다. 올해는 257명이 증가한 3,062명으로 확대·운영한다.
구는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이 2016년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수익성 있는 시장형사업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노인 일자리에 적합한 맞춤형 직종을 발굴하고 민관 협업이 잘 시행된 성과라고 구는 분석했다.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의 2016년 시장형사업단 중 우리왕만두, 리위쿠키, 카페리, 재활용정거장, 젠틀맨택배, 손끝사업단의 총6개 사업이 대상이다. 전체 사업단이 상위 1그룹~5그룹 중, 상위 1~2그룹을 차지하였으며, 특히 어르신이 손수 빚은 왕만두를 판매하는 우리왕만두사업이 1인당 평균 11개월 활동과 월평균 보수 52만원으로 2016년 시장형 사업 평가결과 가장 높은 배점을 받았다.
실버도슨트사업, 2017년 우수사례 공모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상 수상
이와 더불어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의 실버도슨트사업이 2017년 노인공익활동․재능나눔활동 신규 아이템 및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구는 2관왕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식은 ‘2017년 60+시니어일자리 한마당’ 행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당일 행사부스를 설치하여 Re-We 쿠기, 우리 왕만두 등 관련 사업단을 선보이기도 했다.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의 노인일자리사업 계획수립 단계에서부터 사업의 효율적 운영 여부 및 서비스 수혜자관리에 이르기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버도슨트사업은 마포구 내 만65세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서울시내 박물관·전시관 등의 이용방법 및 관람안내와 전시품 해설을 해주며 어르신들의 자아존중감 향상에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 47개 출품작 중 10개 사업단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그 중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의 사례가 대상을 차지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우수사례 매뉴얼로 제작하여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우리마포시니어클럽은 우리마포복지관에서 2012년 5월 1일 개관한 이래 2016년 10월 10일 舊합정동청사(동교로8길 58)로 확장․이전했다. 마포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맞춤형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 은퇴 및 퇴직자 창업 및 고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시니어클럽 고유사업(공동작업장) 35개,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도우미 활동인 도담지킴이·시니어카페인 Cafe Re·어르신이 손수 배달하는 젠틀맨택배 등 15개 사업단의 노인일자리 588개,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는 보육교사 도우미인 아이미래 등 공모후원사업 440개 등 총1,063개의 다양한 노인일 자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느 때 보다 일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인적 자원 활용이 시급한 만큼 어르신들의 취·창업 확대가 가능하도록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추가 급여를 더 많이 줄 수 있는 시장형 일자리사업 개발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취업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도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므로 이들이 인생 제2막을 멋지게 만들 기회를 제공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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