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동 행정 실무 총괄 주무팀장에게 '부동장' 직무호칭을, 무보직 6급 공무원에게는 '부팀장' 대외직명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직무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조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마포구가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을 2월 25일까지 받는다.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은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마포구청 보행행정과에 방문, 우편,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마포구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지역 내 공영주차장 29개소(총 3,065면)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전통시장 및 상권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시범 운영 중인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도 포함되며, 주요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도 무료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거주자우선주차장과 대흥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마포구는 혼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통합주차관제센터를 운영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포구자율방재단이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점검, 다중 인파 밀집 지역 안전 관리,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참여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 노력으로 마포구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마포구가 서울고등법원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준 판결을 환영했다. 이번 판결은 서울시의 신규 소각장 입지 결정 과정에 절차적 위법성이 있음을 재확인했으며, 마포구는 폐기물 발생 감량, 재활용 확대 등 대안 정책을 제시하며 주민들과 함께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마포구의 마포365구민센터가 개관 이후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육시설, 건강관리센터, 천문대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월 평균 1만 5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구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14일까지 주요 전통시장 4곳에서 국산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 구매 후 신분증과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마포구가 대학생 및 청년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들을 위한 미래 경제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한다.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고물가·저성장 시대의 경제 현실 분석 및 자본주의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자산관리와 부동산 관련 '퇴근길학교'도 함께 운영된다.

마포구,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3월 3일 정식 개장. 총 503면 규모, 24시간 무인 운영. 시범 운영 기간 무료 이용 가능하며, 이후 5분당 250원 요금 적용. 향후 '마포365문화체육센터' 건립 예정.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레드로드 발전소 광장에서 '윈터페스타 엄빠랑 아이스링크–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풍물·사자춤 공연과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아이스링크 운영 기간도 3월 2일까지 연장된다.

마포구가 음악, 출판, 미술 분야의 창작 지원을 강화하며 도시 곳곳에 문화예술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마포음악창작소는 인디 뮤지션 발굴 및 지원, 마포출판진흥센터는 출판 창작 생태계 활성화, 그림동네는 청년 시각 예술가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마포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5개 자매결연 도시와 5개 특산물 산지 등 총 10개 단체가 참여하여 신선한 농·축산물과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바자회에서는 명절 먹거리를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소외계층에 기부하며, 다회용기 지원 등 친환경 행사 운영에도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