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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원어민과 함께! 영어 사교육비 덜어 드려요.

AI 요약방학 때가 되면 학부모들은 자녀의 영어 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다. 해외 영어 캠프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비용과 안전 문제로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여러 학부모들에게 자녀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명문 사립대학인 서강대학교와 함께 ‘2017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개최, 6월 20일까...

마포구, 원어민과 함께! 영어 사교육비 덜어 드려요.
방학 때가 되면 학부모들은 자녀의 영어 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다. 해외 영어 캠프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비용과 안전 문제로 선뜻 결정하기가 쉽지가 않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여러 학부모들에게 자녀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명문 사립대학인 서강대학교와 함께 ‘2017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개최, 6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가한 15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5%가 만족 이상의 답을 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영어캠프, 올해도 이어진다. 서강대학교와 함께하는 ‘영어캠프’는 마포구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돕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영어체험 학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마포구와 서강대학교가 관학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해 여름방학마다 개최해 오다가 학생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에 힘입어 2015년부터는 겨울방학에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강사로부터 다양하고 풍성한 영어체험학습 기회는 물론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학생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돼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 캠프는 마포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총 150명이다. 다만, 2017년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어캠프 1인당 참가비는 총 68만원이나 마포구가 33만원을 지원, 실제 본인 부담금은 35만원이 된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자녀는 전액 마포구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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