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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마포구 관광객 환대 이벤트’ 홍대 일대서 개최

AI 요약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집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후한 대접을 하는 관습이 있다. 이런 환대 문화는 정성과 친절, 공감 등 다양한 인적 서비스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관광산업에 녹여낸다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위상을 확고히 끌어올릴 것이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 편리성을 높이고,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관광 만족도...

'2017 마포구 관광객 환대 이벤트’ 홍대 일대서 개최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집에 찾아온 손님들에게 후한 대접을 하는 관습이 있다. 이런 환대 문화는 정성과 친절, 공감 등 다양한 인적 서비스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관광산업에 녹여낸다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위상을 확고히 끌어올릴 것이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 편리성을 높이고,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관광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마포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2017 마포구 관광객 환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포를 여행하는 중 기대하지 못한 이벤트와 전통문화, 공연 등을 경험하고, 친절한 손님맞이 행사 분위기를 확산해 훗날 마포 재방문의 계기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마포관광정보센터는 홍대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관광안내 및 통역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2년 홍대입구역사 지하2층에 개소한 이래 연 1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그러나 인천공항철도에서 홍대로 오는 관광객을 제외하고는 접근성이 떨어져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상으로 이전하고 공간과 기능을 확장하게 됐다. 새롭게 이전하는 마포관광정보센터는 홍대걷고싶은거리 여행자 편의시설(서교동 348-1외 1필지)에 위치해, 오는 16일(금)에 공식 개장을 한다. 기존의 협소한 공간(15.7㎡)에서 여행자 편의시설(66.55㎡)로 규모가 확장되고, 센터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휴식 공간 마련, 인터넷 검색대 제공, 휴대폰 급속충전, 와이파이존 구축 등 센터의 기능을 확대했다. 또한, 중국 사드의 영향으로 단체 관광객이 감소함에 따라 개별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는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가 능통한 관광안내통역사와 매니저 5명이 상주하며 근무하고 있고, 연중무휴 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통역사는 관광객의 선호도에 따라 맛집 안내와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예약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광코디네이터 역할을 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기존(오전 11시~오후 8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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