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 응모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0년부터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도입하면서,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일자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2022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바탕으로 직·간접 공공일자리 8,933명 창출로 목표 초과 달성, 관내 소재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캠퍼스타운 사업 적극 추진, 기부채납 공간을 활용한 DDM창업지원센터, 청년취업사관학교 등의 동대문구형 창업공간 조성 추진, 청년정책 네트워크와 플랫폼사업 등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동지원 등이 우수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대문구는 이번 수상으로 7천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7월 31일부터 12월 말까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발전에 기여하고자 빈집 정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방치된 빈집은 주변 미관을 해치고 우범지대 발생으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등 인근 주민의 주거환경을 악화시키는 사회 문제 중 하나이다. 이에 동대문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소유자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인 빈집, 수리・리모델링 후 주변 시세의 반값으로 3년 이상 임대한다는 조건에 동의한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로 제공을 동의한 빈집이다. 수리 후 사용이 가능한 빈집(1~2등급 빈집) 중 3년 이상 임대 조건에 동의한 빈집은 동대문리구에서 4,000만 원 한도로 리모델링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이 소유한 1~2등급 빈집은 구에서 3,60...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구립 경로당을 저탄소 건물로 전환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노후된 경로당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신축건물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우선 구립 회기동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14개월에 걸쳐 저탄소 건물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구립 회기동경로당은 1993년 준공된 이래 약 30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로, 동대문구는 사업비 308백만 원을 들여 외벽 및 출입구 단열을 보강하고 옥상부 6kw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와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했다. 이번 공사로 회기동경로당은 리모델링 건물로는 동대문구 최초로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 1⁺⁺⁺을 달성하고 연간 CO₂ 배출량은 2.7kg, 에너지 자립률은 39%라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신축건물에 준하는 단열 및 냉난방 성능을 갖추게 됐다. 김환명 동대문구 동행과장은 “해마다 기온이 높아지는 지구온난화 속에서 탄소중립은 우리에게 주어...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20일 ‘주민소통 현장톡톡(Talk Talk)’의 일곱 번째 현장으로 통학로 안전 점검을 위해 서울용두초등학교를 찾았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주민소통 현장톡톡'은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서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하반기부터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자주 듣기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날 동대문구는 용두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펜스와 CCTV, 옐로카펫, 안심보행로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통학로 주변 도로 무단적치물 제거와 주정차 단속에 대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점검에 참여한 학부모 및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동대문구의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했다. 또한, 통학로 인근 노면 표지 재도색 및 조명 교체, 차도와 보도가 구분되지 않은 이면도로에 ‘안심보행로 조성’, 학교 주변 도로 위 화분 등 적치물 제거,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등 현실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행정인턴 지원 사업’ 참여자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처음 시행하게 되는 '동대문구 청년 행정인턴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2023.7.18.) 기준 만19세~39세 청년 중 주민등록지가 동대문구이거나, 관내 소재 고등학교·대학교의 휴학생·졸업생 혹은 졸업예정자인 미취업청년이다. 근무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이며, 2023년 동대문구 생활임금(일급 89,256원, 8시간 근무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근무처는 지난 4월 청년인턴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3개 기관(동대문구가족센터, 동대문진로직업지원센터,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으로 관련 전공자나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며, 채용된 청년들은 단순 행정보조업무가 ...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동대문구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쫌쫌따리 문화모아’는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과 문화공간 협업 프로젝트로 짜여졌다. ‘죠이풀챔버콰이어’ 등 관내 7개의 공간과 올해 새롭게 선정된 ‘슈필라움 작은 도서관’ 등 4개의 공간에서 11월까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공간 협업 프로젝트는 경동시장 청년몰 소속 공방의 플리마켓 ‘도라지마켓’과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로 연출한 국악공연 ‘Ear~Th(얼~쓰!)’ 등으로 진행된다. 문화공간 활성화 프로그램과 협업 프로젝트의 세부 일정과 내용은 동대문문화재단 홈페이지(www.ddmac.or.kr) 또는 인스타그램(@ddmfac_official)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각 게시글에 기재된 방법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김경욱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구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려고 노력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도로상에 설치된 맨홀 중에서 도로와 높낮이 차이가 있거나, 주변부가 파손돼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불량맨홀의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 초까지 관내 전체 맨홀을 대상으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다. 선제점검으로 발견된 불량맨홀은 60개소로, 구비 1억 원을 들여 7월부터 정비를 시작하여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불량맨홀 정비는 맨홀과 도로 사이의 단차 부분이나 주변부가 파손된 부분을 원형으로 파쇄하여 맨홀 높낮이를 조정한 후 새로이 포장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공사 1시간 이후에 차량통행이 가능한 특허공법을 적용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불량맨홀은 통행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반려동물 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의 혜택이 더 많은 구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진료비 9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당초 사업 예산 2,400만 원이 편성됐으나,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이용률로, 일부 병원에 배정된 사업비가 조기 소진됐다. 이에 동대문구는 주민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양질의 동물복지 서비스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비 9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된 주민 중 반려견 혹은 반려묘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반려견은 동물등록 된 경우에만 지원되며 미등록 반려견은 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협약된 병원에 예산 소진여부 문의 후 직접 방문하여 치료비를 신청하면 되고, 방문 시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이필형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다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7월부터 구비를 추가 편성하여 무료급식 도시락 기본급식비 단가를 기존 4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시비로 지원되는 기본급식비(4천 원)에 구비 2천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시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인상이다. 인상된 기본급식비는 도시락 제작소 및 관내 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을 받는 34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동대문구는 올해 동행도시락 제작소를 조성하고 도시락 기본급식비 단가 인상을 통한 양질의 식사 제공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경로식당, 밑반찬 배달 등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며 다양한 노인복지문화 사업 추진에 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전농제9구역(전농동 103-236 일대)이 6월 29일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7일 밝혔다. 전농제9구역은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신청해 2021년 3월 서울시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2022년 7월 공공재개발 후보지 중 최초로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했고, 2023년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올해 6월 29일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다. 전농제9구역은 청량리역 동측 약 5만㎡ 규모이며 최대 35층, 용적률 299.68%로 공공임대주택 239세대를 포함하여 총 1,159세대(분양 92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정비구역 내에는 근린공원 및 공공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청사는 전농1동 주민센터, 청년창업지원・패션봉제지원센터 등 복합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며, 저층부에 북카페 등 상업・문화시설 입주가 계획되어 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전농제9구역은 GTX-B, GTX-C 노선이 들어설 교통의 요충지인 청량리역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6월 27일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동행일자리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의 1차 선발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계안정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동행일자리 참여자 264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10명이 선발됐으며, 7월 3일 ‘안전보건교육’을 시작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하반기 모집인원 증가에 따라 당초 선발 계획(동행일자리 321명, 지역공동체일자리 16명)대비 확대된 인원에 대해서는 7월 중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장마가 길어질 예정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경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오늘의 교육이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각종 사고 예방 대책을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이필형 구청장)는 6월 7일부터 운영 중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주민들에게 홍보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동대문구청사,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이문체육문화센터, 동대문구민체육센터 각 1대씩 총 4곳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에 투입된 페트병은 얇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분쇄돼 가방, 의류를 만들 수 있는 고품질의 원료로 재탄생한다. 무인회수기에는 오직 투명페트병만 넣어야하며 뚜껑, 라벨지, 테이크 아웃컵, 투명 계란케이스 등 그 외의 다른 물질이 들어갈 경우 혼합 유입된 품목을 순수 투명페트병과 분류하는 공정에 추가 비용이 발생해 이용자의 철저한 사용법 준수가 요구된다. 또한, 이용자들은 투명페트병을 무인회수기에 한번에 한 개씩 천천히 투입할 필요가 있다. 화면의 ‘분쇄완료’ 표시를 확인한 후 다음 페트병을 투입해야 기기의 잦은 고장을 예방할 수 있다. 송영철 동대문구 청소행정과장은 “기계 중앙에 사용법과 주의사항이 기재돼 있으니 원활한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