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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치료비 지원 확대

AI 요약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반려동물 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의 혜택이 더 많은 구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진료비 9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당초 사업 예산 2,400만 원이 편성됐으나,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이용률로, 일부 병원에 배정된 ...

동대문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치료비 지원 확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반려동물 치료비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의 혜택이 더 많은 구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진료비 9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당초 사업 예산 2,400만 원이 편성됐으나,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이용률로, 일부 병원에 배정된 사업비가 조기 소진됐다. 이에 동대문구는 주민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양질의 동물복지 서비스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비 900만 원을 추가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된 주민 중 반려견 혹은 반려묘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반려견은 동물등록 된 경우에만 지원되며 미등록 반려견은 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협약된 병원에 예산 소진여부 문의 후 직접 방문하여 치료비를 신청하면 되고, 방문 시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취약계층이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며 진료비 부담도 줄일 수 있도록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확대했다”며 “우리 사회에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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