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동대문
서울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 무료급식 도시락 지원
AI 요약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다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7월부터 구비를 추가 편성하여 무료급식 도시락 기본급식비 단가를 기존 4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시비로 지원되는 기본급식비(4천 원)에 구비 2천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시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인상이다.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다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7월부터 구비를 추가 편성하여 무료급식 도시락 기본급식비 단가를 기존 4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시비로 지원되는 기본급식비(4천 원)에 구비 2천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시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인상이다. 인상된 기본급식비는 도시락 제작소 및 관내 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을 받는 34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동대문구는 올해 동행도시락 제작소를 조성하고 도시락 기본급식비 단가 인상을 통한 양질의 식사 제공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경로식당, 밑반찬 배달 등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영양가 높은 식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며 다양한 노인복지문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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