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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강남구약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조제약 봉투 3만 부를 제작하고 지난 29일 약사회 소속 23개 약국에 배포했다. 이번 약봉투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문구와 강남구 복지상담센터 연락처, '강남좋은이웃' 카카오톡 채널, '복지위기알림 앱' QR코드가 인쇄되어 있다. 지역 주민들이 쉽게 복지사각지대를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구는 이러한 주민 밀착형 홍보 채널 발굴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강남구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위기가구를 신고한 주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서울강남우체국과 협력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도입해 중장년층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웰에이징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60세 이상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건강비결! 시니어 맞춤 운동과 이론 교육'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시니어들의 운동 부족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론과 실습을 결합했다. 첫 번째 강좌는 11월 8일 역삼1동 문화센터에서 열리고, K헬스케어 운동연구소 김병곤 대표가 '걷기 운동과 수면의 조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를 맡는다. 이어 웰에이징센터 건강운동관리사가 허리와 무릎 건강을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을 알려준다. 두 번째 강좌는 11월 28일 삼성2동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서울여자대학교 스포츠운동과학과 조정환 교수가 '도시환경과 건강운동 관리'를 주제로 이론 강의를 하고, 센터 건강운동관리사가 목과 어깨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을 실습 강의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웰에이징센터는 지난 3년간 시니어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신체...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0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글로벌·대기업 온·오프라인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온라인 1:1 취업 컨설팅: 자기소개서 및 영문 이력서 첨삭, 면접 코칭 (10월 22일~31일, 총 6회) - 온라인 특강: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등 대기업 현직자 참여 (11월 5일~7일, 오후 7시~9시) - 오프라인 현직자 멘토링: 배달의민족, 탑(TOP), 롯데백화점 등 현직자 참여 (11월 12일, 오후 3시~5시) - 오프라인 취업 특강: 퍼스널 컬러 진단 기반 이미지 메이킹 및 셀프브랜딩 (11월 13일, 오후 2시~5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이키코리아와 협력해 개포동·서근린공원의 농구장을 리모델링해 '모두의 운동장'을 조성했다. 이 운동장은 아동,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개포동근린공원의 기존 농구장 2개 면은 트렌디한 디자인의 새로운 농구장으로 바뀌었고, 개포서근린공원의 농구장 1개 면은 어린이와 가족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개포동근린공원의 운동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근린공원의 운동장은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신체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나이키코리아는 11월부터 주 1회 아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모두의 운동장'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ESG 사업을 확대해 문화·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0월 23일 세곡동 탄천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강남 시니어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번 대회는 65세 이상 구민 150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탄천파크골프장은 서울시 내 최대 규모로,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와 아름다운 탄천 경관을 배경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자원봉사클럽의 밴드 공연으로 시작되며, 개회식과 내빈 친선 경기가 이어진다. 본격적인 경기는 정오부터 시작되며, 선수들은 9개의 홀로 구성된 3개의 코스(A~C)에서 남녀 개인전으로 실력을 겨룬다. 1차 예선 경기 후 상위 50%를 선발해 2차 결선을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남녀 각 5위까지 총 10명의 입상자에게 상장과 메달, 부상품이 수여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고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시니어 공동체...

강남구가 11월 말까지 지방세 2천만 원 이상을 체납한 고액 체납자 19명을 대상으로 9억 3900만 원 규모의 가택 수색을 실시한다. 구는 자체 인력을 활용해 강력 징수에 나설 방침이다. 이는 201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여 년 이상의 채권추심 경험을 가진 전문가 2인으로 구성된 고액 체납 현장 징수반 운영 역량을 토대로 한다. 구는 3회 이상 체납하고 2천만 원 이상을 체납한 67명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뒤, 부동산과 고가 차량을 소유하는 등 납부 능력이 있는 19명을 선별해 동산 압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8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가상자산 압류를 도입하며 납부 회피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3백만 원 이상 체납한 1991명에 대해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자산 조사를 실시한 결과, 39명이 약 4억 5천만 원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 구는 즉시 2억 8천만 원을 압류했으며, 58명으로부터 2억 1200만 원을 징수하는 성...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우수 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구는 구민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민원실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구민 편의를 위해 전용창구 마련, 디지털 기술 도입, 휴게 공간 조성 등 스마트 민원실을 구축했다. 또한 직원 안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교육, 보호장비 확대,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썼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선정은 구민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민원실이 편안한 휴식처이자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와 법인을 위해 지방소득세 총 8939건, 2865억 원 규모의 세제 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이는 자치구 최대 규모로, 분할 납부(2308억 원), 납부 기한 연장(534억 원), 징수 유예(23억 원)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구는 기존에 영세사업자에게만 적용하던 분할 납부를 올해 처음으로 법인까지 확대하고, 안내문 발송, 홈페이지, 알림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그 결과, 지방소득세 납세자 4475명이 2308억 원을 분할 납부하면서 세금 납부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또한,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의 매출 감소 비율을 고려해 법인은 4월 말, 개인은 5월 말인 납부 기한을 3개월씩 직권 연장했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경영이 어려운 사업자의 기한연장 신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534억 원에 대해 납부 기한을 연장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세제지원 조치는 경제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강남구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집회 현수막 조례를 개정해 장기간 방치된 집회 현수막 문제를 해결했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에 따르면 집회 현수막은 경찰서에 집회 신고만 하면 허가 없이 게시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악용해 실제 집회를 열지 않고 장기간 현수막을 걸어 도시 미관과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지속됐다. 강남구는 이러한 편법 행위를 방치할 수 없다고 보고 지난 3월 조례를 개정, 집회 현수막은 실제 집회 기간에만 설치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위반 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조례 개정 후, 강남구는 민원이 많은 강남역과 선릉역 일대 현수막을 정비했다. 강남역에는 17개, 선릉역에는 16개의 현수막이 난립해 있었다. 강남구는 집회신고자에게 자진 정비를 요청하고, 실제 집회가 열리지 않는 꼼수 집회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그 결과, 강남역 현수막 4개는 자진 철거됐고, 나머지 13개는 강남구와 수서경찰서가 협력해 철거했다. 선릉...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0월 11일 서울디지털재단, 런던 템즈 프리포트와 함께 글로벌 도시 간 스마트도시 솔루션 교차실증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도시 교차실증 사업은 한 도시의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기술을 다른 도시에서 시험‧적용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도시 환경에서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측정할 수 있다. 템즈 프리포트(Thames Freeport)는 런던의 템즈 강 틸버리 항구를 중심으로 한 경제 특구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남구와 실증사업을 함께하는 기업들이 런던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남구는 해외 진출 기업들이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법률자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런던의 기업들에게 실증장소를 제공해 상호 간 스마트시티 기술 교류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고령화 사회, 기후 위기 등 전 세계 도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 5개 동에 1194개의 스마트보안등을 추가 설치해 총 2496개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보안등은 IoT 기반의 근거리무선통신망을 이용한 기술로, 서울시의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사용자가 앱을 켜고 버튼을 누르거나 휴대전화를 흔들면 긴급 신고 기능이 활성화돼 위험 상황과 위치정보가 관제센터로 전송된다. 이때 스마트보안등은 깜박이며 위기 상황을 알리고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돕는다. 또한, 고장이 난 보안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수할 수 있다. 올해 스마트보안등이 설치된 지역은 개포4동, 도곡1동, 세곡동, 삼성2동, 역삼1동이다. 강남구는 2022년 논현1동, 2023년 대치동, 역삼1동에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구는 파출소와 협력해 주민들에게 스마트보안등 설치 구역과 기능을 안내하고 사용법을 홍보했다. 강남구 안심이 앱 이용 회원 수는 8652명에 달하며, 올해에는 귀가 모니터링을 포함한 총 92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

강남구가 오는 17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200명을 대상으로 직무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전기차 화재 대응법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공동주택 관리교육에서는 장기수선계획 수립,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주택관리업자 선정, 층간소음 예방 등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공동주택 화재 예방 교육에서는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주민 대피 요령을 교육한다. 또한, 구는 내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한 주거 공동체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공동주택 관리와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