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65세 이상 전체 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에서 모든 65세 이상 구민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3월 3일부터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시행한다. 생백신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일반 구민은 본인부담금 1만 9,610원이며, 사백신은 회당 5만 원씩 총 10만 원의 접종비를 지원받는다.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개포시장, 도곡시장, 영동전통시장에서 명절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구청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각 시장에서는 할인 행사, 민속놀이 체험, 상품권 페이백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강남구가 2025년 지방세 징수율 98%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구민의 성실한 납세 참여와 함께 '과세에서 소통으로' 전환한 세무행정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강남구는 찾아가는 세무상담회, AI 기반 세정 도입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강남구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청약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약 제도 이해를 돕고 실생활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며,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강남구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예정 단지에서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유지분 토지 누락 등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소했다. 과거 취득세는 납부했으나 등기 과정에서 누락된 공유지분 소유권 이전 등기를 바로잡기 위해, 지방세 정보 보존기간 경과로 발급이 제한된 증명서류 대신 등록면허세 비과세 고지서를 대체 공적 자료로 인정받도록 하여 주민 재산권 회복과 행정 신뢰 회복에 기여했다.

강남구가 모자보건사업에 131억 원을 투입하여 난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을 강화하고, 출생아 수 증가 추세에 발맞춰 2026년부터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완화,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 4개 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

강남구가 겨울철 아이들의 안전한 실내 활동을 위해 공공형 실내놀이터 3곳과 서울형 키즈카페 2곳을 운영한다. 특히 설을 앞두고 역삼1동 키즈카페에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전통 혼례 테마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11만 명이 이용한 이 시설들은 영유아 발달을 고려한 놀이 공간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를 자랑하며, 저렴한 이용료와 일부 돌봄 기능까지 제공한다. 대치1동 키즈카페는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남구가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보건소 비상진료반 운영,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도 운영하며, 총 383곳의 의료기관과 연계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방문해 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남구가 진행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구청장은 정비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공자 선정 등 단계별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남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행정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약물 의존 없이 수면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불면증 개선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건강, 영양, 운동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총 48명을 대상으로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2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강남구 수서역세권 일대가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되어 로봇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지정으로 용적률·건폐율 완화, 자금 융자 지원,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며, 수서 지역은 서울 동남권 미래산업 벨트의 중심부로서 로봇과 AI 융합 연구시설 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로봇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강남구가 서울 외 지역 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며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며, 2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