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북구 만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현관·창문 방충망 설치 및 수리 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 북구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 220명을 대상으로 '출산지원정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의 긍정적 인식 확산과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부산시와 북구의 출산지원정책을 홍보했다.

부산 영도구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동보조기기 점검 및 안전교육'을 6년째 실시하며 교통 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안전교육과 함께 무상 점검, 소독·세척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미참석자를 위한 가정방문 수리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영도새마을금고와 청학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청학2동 주민자율방역단에 하절기 방역활동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영도새마을금고는 120만 원, 청학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30만 원 상당의 유류비를 지원했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0월까지 해충 방제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도구 봉래2동 새마을문고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희망도서를 직접 구입해 전달하는 '꿈자람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올바른 독서문화 형성을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 개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참여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11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2026년 마음토닥, 마음이음'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 우울 및 자살 예방 교육, 수면 습관 개선, 다도 체험 등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도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고위험군 대상 집중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산복도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된 중구 작은음악당에서 오는 6월 18일 '산복도로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퍼지는 물결'을 테마로 팝페라, 성악,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B동 라인 일원의 노후 간판을 교체하고, 시장의 역사와 상인들의 삶을 담은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환경 개선을 넘어 국제시장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문화관광형 사업으로, 방문객은 QR코드를 통해 상인 인터뷰와 AI 자료화면을 접목한 오디오 콘텐츠를 들을 수 있다. 중구는 하반기 A동 라인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국제시장 전역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는 김영찬 개인 후원자의 지원으로 관내 9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이용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외식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에게 특별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후원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 장림2동 청년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효림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식사, 경품 추첨, 노래자랑 등이 준비되어 있다. 청년회원들이 직접 준비와 운영에 참여하여 세대 간 교류를 증진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대신동지점이 서대신3동 사랑의이웃사촌후원회 주최, 서대신3동 주민센터 지원으로 열리는 '어르신 효도관광'에 스카프를 지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산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을 위한 '경주에서 만나는 쉼과 여유' 힐링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보육 현장 일선 원장들의 사기 진작과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경주의 주요 명소 탐방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청장은 보육교직원의 행복이 아이들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정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