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민국ROTC 부산지구 총동문회 드림봉사단(단장 이효년)은 지난 11월 25일 부산 ROTC 동문, 가족, 임관후보자 등 100여명과 영도구 신선동 자원봉사캠프 등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선동 저소득 10가구에 대해 연탄 3,000장을 배달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ROTC자체기금 및 초등학생 용돈 기부 등을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진행된 이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어윤태 구청장은 “어느 때 보다 사회각층의 기부문화 확산이 필요한 시점에 오늘 rotc 봉사단의 활동이 더 큰 사랑나눔 으로 퍼져 나 갈 것이다”며,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함께 하는 뜻 있는 봉사활동이 되었다”고 격려했다. 또한, (사)부산 ROTC 드림봉사단은 연탄 외에 각 가정에 백미10kg과 라면 1박스도 지원하였으며, 신선동 지원봉사캠프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참여, 연탄배달과 참여 봉사자에 대한 식사준비 등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힘...

영도구 신선동(동장 김정복)은 숨어 있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상담하고 각 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적 사례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13일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신선동에 거주하는 A씨(여, 48)가 복지관 화장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며, 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왔다. 당시, A씨는 폭행을 당한 흔적이 있으며, 다리를 저는 등 몸이 불편해 보였고 가진 돈은 전무한 상태였다. 신선동 주민센터 다복동 담당자는 문제를 인식하고 상담한 결과,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와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주민센터에서는 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머무를 집을 구해주고, 생필품 등 생활도구를 구입해 주었으며, 1인 가구 전입신고 후 맞춤형 수급자 책정을 추진하고, 폭력에 따른 정신질환 치료를 연계 추진해 나가고 있다. B씨(남, 55)는 정신장애인으로 고령의 모친과 생활 패턴 차이로 자주 불화를 일으키고 있어, ...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지난달 봉학, 동삼, 상리초등학교 등 관내 3개 초등학교 통학로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의 벽과 바닥에 노란색으로 대기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기다리게 하고 운전자의 시인성 확보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설물이다. 이번 옐로카펫 설치는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학생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했다. 영도구는 아이들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8개 관내 초등학교 횡단보도 바닥에 보행자 대기선 및 발자국 모양을 노란색으로 그려 차도에서 떨어져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노란발자국’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코스쿨(eco-school)을 운영,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코스쿨은 중리산 숲체험교실, 해양미생물관찰교실, 해양환경교실, 환경기초시설 탐방, 찾아가는 기후학교 등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8개 학교 76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운영했다. 중리산 숲체험교실은 나무와 숲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나무, 꽃, 풀들의 관찰방법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해양대학교와 연계해 플랑크톤을 채집하고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해양미생물 관찰교실은 체험위주의 현장감 있는 학습으로 진행됐다. 해양환경교실은 해양환경교육원에서 해양환경 전시물 및 동영상 관람, 해양기름오염 방제를 체험함으로써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해양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또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에 따른 ...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11월 7일 영도문화예술회관 절영홀에서 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복지의 구심체인 구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관계 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 대상 마인드 함양 교육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ㆍ동 협의체의 활동사례 사진전, 동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 전문가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복지허브화 추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이 ‘행복한 복지, 마을이 중심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아 우리 동네 바로알기, 행복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실천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활동에 대한 인식강화 및 정보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지원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복지인적안전망 교육을 통해 복지사각...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11월 3일 동삼동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선박 사고 및 오염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 Safe Korea Exercise)은 범정부적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강화하고 선진형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되어온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 제도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선박사고와 해양오염이 연이어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 우선 부산항에 입․출항하던 군함과 여객선이 충돌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이어 해당 여객선이 출항하던 유조선과도 충돌하여 유조선에 실려 있던 중질유(벙커C) 약 100㎘가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국방부, 부산시, 영도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11개 유관기관과 자원봉사협회 등 3개 민간...

부산 영도구 동삼3동(동장 장재호)는 지난 10월 19일 동삼2주공 국화행복마을 사무실에서 원광어린이집 어린이들 25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인 ‘아이들아, 국화마을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에게 국화를 매개로 한 압화체험, 국화차 시음, 분재체험 등을 통해 국화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 마을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영도구 청학2동(동장 이상희)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대상자를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는 ‘눈물그만 웃음가득 복지상담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13일에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고 저소득 밀집지역을 찾아가 사회복지상담과 함께 혈압·혈당 검사, 일반 행정 민원상담까지 제공하였다. ‘눈물그만 웃음가득 복지상담실'은 실제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 정보를 몰라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노인, 장애인등과 이동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능동적인 복지행정을 실현하고자 현장을 직접 찾아 복지사업 안내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는 쉽고 간편하게 복지정보를 검색하고 본인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가상계산을 해볼 수 있는 ‘복지로’ 스마트폰 어플을 어르신들에게 안내하며 사용방법을 가르쳐 드려 큰 호응을 받았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안 그래도 생활이 힘들어 주민센터에 찾아갈까 말까 고민하...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9월 27일 구청 현관에서 구청장, 부구청장, 실·과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4회 연속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영도구는 교육부와 인사혁신처로부터 2008년, 2011년, 2014년 3회 연속 인증을 받은데 이어 9월 22일 2017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음에 따라 4회 연속(12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이 됐다. 2006년부터 시행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는 인적자원을 합리적, 객관적으로 채용․관리하고 성과관리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와 보상 및 교육훈련 등을 통해 개인을 역량을 제고하는 등 인적자원의 개발과 관리가 우수한 기관에게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영도구는 4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아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등 영남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이자 전국 5개 지자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교육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

부산 영도구에 시간당 116mm의 기록적인 물폭탄이 쏟아졌으나 인명피해는 물론 산사태나 주택파손 등의 대형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영도구가 최근 수년전부터 재해예방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특히 2016년을 안전영도 원년의 해로 선포하는 등 안전에 대해 줄기차고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는 분석을 낳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영도구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다. 특히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집중적으로 폭우가 내려 출근 길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내린 비는 2016년 태풍 차바와 지난 7월초 집중 호우 시 보다도 많은 동삼2동 360㎜, 함지골 299㎜, 신선동 272㎜의 많은 비가 내려 남항동 일원 상습침수지와 태종대입구 도로 등이 침수돼 짧은 시간동안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다. 하지만 인명피해가 없고 산사태, 주택 파손 등 대형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영도구가 2015년부터 추진한 365 민생탐방을...

부산 영도구 영선1동 새마을문고(회장 이근영)은 지난 9월 8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디베이트 ‘독서는 내 친구!’를 개강했다. 독서와 토론을 접목한 이번 강의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토론기술 학습을 통해 사고력・논술력 향상을 도모해 자기주도적 학습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10회에 거쳐 운영 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구 승격 60주년 기념하는 홍보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8월 28일 오후 4시에 ‘KNN 테마스페셜’에서 50분간 방영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의 타이틀은 ‘다리로 만나는 낭만도시 영도’, 부산 근현대사의 증인인 영도는 육지와 연결된 4개의 다리를 통해 추억과 문화가 살아 숨쉬며 시간과 공간을 잇는 낭만적인 공간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전체적인 내용은 프롤로그, 3개의 본문,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프롤로그는 ‘부산의 수많은 다리와 부산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 본문은 ‘남항대교의 역할과 조선업의 시초가 된 영도’, ‘부산대교와 영도대교를 통해 본 영도의 역사’, ‘소통의 다리 부산항 대교’ 등 3개의 본문으로 되어있다. 마지막 에필로그는 ‘단절된 것을 이어주는 부산의 특별한 다리, 다리를 따라 끊임없이 이야기를 품은 낭만도시 영도’이다. 영도구는 이번 구 승격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다큐멘터리가 영도구의 역사와 문화, 관광, 경제의 우수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