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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적극적 사례관리를 통한 소외계층 지원 활발히 추진

AI 요약영도구 신선동(동장 김정복)은 숨어 있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상담하고 각 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적 사례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13일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신선동에 거주하는 A씨(여, 48)가 복지관 화장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며, 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왔다. 당시,...

영도구, 적극적 사례관리를 통한 소외계층 지원 활발히 추진
영도구 신선동(동장 김정복)은 숨어 있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상담하고 각 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적 사례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13일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신선동에 거주하는 A씨(여, 48)가 복지관 화장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며, 동 주민센터로 신고해 왔다. 당시, A씨는 폭행을 당한 흔적이 있으며, 다리를 저는 등 몸이 불편해 보였고 가진 돈은 전무한 상태였다. 신선동 주민센터 다복동 담당자는 문제를 인식하고 상담한 결과,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와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주민센터에서는 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머무를 집을 구해주고, 생필품 등 생활도구를 구입해 주었으며, 1인 가구 전입신고 후 맞춤형 수급자 책정을 추진하고, 폭력에 따른 정신질환 치료를 연계 추진해 나가고 있다. B씨(남, 55)는 정신장애인으로 고령의 모친과 생활 패턴 차이로 자주 불화를 일으키고 있어, 가정방문 상담 후, 기초수급자 책정을 실시하고 모친은 경로당에 다니게 하고, 본인은 기쁜 우리사회복귀시설 등록 후. 직업교육 등 사회적응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사례관리를 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사, 복지상담사가 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신선동 주민센터는 2017년 다복동 복지행정센터로 전환되면서 적극적 사례관리를 통해 정기적 관리 10세대를 발굴, 정기적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시공동모금회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암치료비 지원, 장애인∙기초수급자 책정, 사례 사업비를 통한 집수리, 생필품 구입 등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 기관, 단체 연계사업을 통해 장학금, 난방유 지원 등 지역사회 소와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주민 스스로 만드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천원의 기적, 만원의 행복”통장을 개설, 정기 후원자를 모집하여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들꽃봉사단을 발족, 현재 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자 및 독거 어르신 돌봄, 케어를 위한 행복밥상과 12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어, 장애인 가구 집수리(2세대), 이∙미용 봉사, 복지상담소 운영, 무료급식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그리고 2018년 건립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거점으로 지역건강센터와 자원봉사캠프, 그리고 현장 복지상담소를 설치, 주민들이 편하게 상담받고 지원 받을 수 있는 열린 복지행정을 펼쳐 나 갈 계획으로 있다. 이와 관련하여 박남전 들꽃봉사단장은 “지역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찾아 가서 확인하고 지원하는 현장 복지의 실현과, 지속적 관리, 지원체계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외계층이 편하게 전화하고, 상담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복지 네트워크 구축으로 더불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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