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2동 조내기행복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대)는 지난 4월 28일부터 관내 벚꽃길 일원에 벽화거리를 조성했다. 이번 벽화거리 조성은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여개의 벽면에 벽화를 꾸몄으며 사업완료 예정일인 5월 12일까지 추가로 10여개의 벽면을 더 꾸며 벚꽃 벽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는 골목길 주민들이 직접 돼지김치찌개를 메뉴로 점심식사 및 다과를 준비하는 등 봉사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 그리고 인근 주민들이 어울려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김영대 위원장은 “이번 벽화거리 조성을 통해 어두웠던 길이 환하고 밝아져서 걷기 좋은 동네가 될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내기행복마을추진위원회는 벽화 봉사활동을 비롯해 상습불결지를 정비하는 ‘골목길 가드닝’,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고등어 봉다리’ ,이웃돕기 재원마련을...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우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8년 영도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영도구 장애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장애인복지증진대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행사로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되었고 2부 축하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장기자랑 등의 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장애인복지증진대회는 장애인 가족 및 자원봉사자, 초청인사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함께 아우르는 화합의 대축제가 되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3일 행복나눔밥상 지원확대와 다복동 사업추진을 위해 ㈜월드무역, 신선예비군동대, 세진텔레콤 3개 기관과 다함께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선병권 신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순재 주민자치위원장, 공화순 행복추진위원회위원장 등 행복나눔밥상 관계자와 ㈜월드무역 박길성 총괄부장, 신선예비군동대 이정찬대장, 세진텔레콤 강순용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단체들은 매월 토요일 실시하고 있는 행복나눔밥상 무료급식에 정기적으로 과일을 지원하는 한편 노인문화체험, 들꽃봉사단 자원봉사활동 등 다복동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협약이 체결되어 있는 ㈜코비월드 황영애 대표도 협약식에 참석해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내일로’ 핸드레일 설치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신선동 관계자는 “이들 3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체결로...

부산광역시 영도구(구부청장 어윤태)와 영도경찰서(서장 김종구)는 4월 24일 영도구청에서 아동과 여성의 안전 강화 및 범죄 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행복영도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영도구와 영도경찰서는 관내 좁은 골목길이 많은 원룸・다세대주택 밀집 주거지역의 취약한 환경개선을 위하여 해양대 일원 여성안심구역 조성, 고신대 일원 여성 안심 미러시트지 설치 등 범죄 취약 지역환경 개선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폭력 등 각종 폭력예방 홍보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주민 대상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영도구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영도구와 영도경찰서 간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아동・여성 및 모든 주민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는 아동안전지도 제작, 찾아가는 아동폭력예방교육, 유아 폭...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 및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 사업은 영도구가 2017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재정인센티브 8천만원을 투입하여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총 3회에 나누어 시행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다. 영도구는 최근 원도심권 내 국내외 관광객의 증가로 신생 호텔이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라 호텔 객실관리사의 채용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기회제공을 위해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부산 YWCA소속)와 협약을 맺고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호텔 객실관리사는 호텔 객실 정비와 세탁물, 비품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리어(호텔종사자)의 일종으로 주 5일 근무와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1~2기로 나누어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부산광역시 영도도서관(관장 이동희)은 올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18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동삼동지역아동센터 ‘옹달샘’ 소속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4월에는 ‘사서와 함께 책 놀이’, ‘사서와 함께 우리 동네 탐방하기’를 통하여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할 뿐만 아니라, 지역 서점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책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후에도 9월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마다 독서지도 전문 강사, 스토리텔링 실버 자원봉사자, 연극인, 담당 사서가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박물관, 지역 문화재 등을 방문하여 흥미로운 탐방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소외계층 어린이가 책 그리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활용도서 비용, 강사 파견 비용 등을 ...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보물섬 영도의 관광자원을 테마로 구성하여 지난 4월 13일 테마여행 관광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테마여행의 상품화를 추진한다. 테마여행의 콘셉트는 영도의 지리적, 역사적 가치를 살려 치유의 섬, 힐링의 섬, 아날로그 감성의 섬 이미지를 부각하는 느긋하고 편안한 휴식의 공간 그 곳 ‘아날로그 감성 in 영도’로 구성하고, ‘카페투어’, ‘박물관 투어’, ‘마을투어’ 3개의 투어 코스를 스탬프 투어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테마여행 카페투어는 느긋함, 포근함, 신선함이 가득한 영도의 이색카페 ‘신기산업 카페’, ‘카린 영도 플레이스’, ‘젬스톤’, ‘목장원 카페드봄’ 로 구성되고, 박물관 투어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가 숨 쉬는 영도의 박물관을 투어코스로 잡았으며 ‘해양대 박물관’, ‘국립 해양박물관’, ‘동삼동 패총’, ‘삼진어묵 체험․역사관’, ‘선박박물관’으로 구성된다. 또한, 마을투어는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새마을문고(회장 임순화)는 지난 4월 15일 중복도로 신선초등학교 및 신선어린이집 통학로에 있는 노후벽화에 대해 문고회원, 관내 청소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기금으로 ‘즐거운 학교 가는 길’ 벽화그리기를 추진하였다. 낡고 오래된 벽화에 대해 밝고 푸른 마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동물그림, 3D사진촬영장, 숲 마을 등으로 꾸며진 벽화는 통학로 학생, 어린이, 봉래산 등산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및 중복도로 환경개선으로 신선동 행복마을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한편, 신선동 새마을문고는 2018년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들어 설 작은 도서관과 연계하여 어린이, 청소년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정 문화탐방 및 논술 교실, 방과 후 공부방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으로 있어 지역 독서문화 보급 및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4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이 조직의 이미지 손상과 직무수행 의욕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성가치관을 확립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민수진 4대 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는 “최근 Mee too 사례를 통해 본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을 주제로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4대 폭력으로 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장 내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는 성희롱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나도 모르게 친밀감의 표시로 행해졌던 행동들에 대해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진행, 많은 직원들의 ...

영도문화예술회관(관장 김정복)은 재즈 음악의 대중화, 관객들의 문화향유 확대를 목표로 기획한 ‘Jazz on the Breeze 시즌2’ 첫번째 공연을 오는 4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에 영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적인 재즈 음악과 팝 음악을 새롭게 편곡하여 연주자의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재즈 음악의 특성과 재즈와 팝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재즈 음악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영도문화예술회관의 ‘Jazz on the Breeze’ 공연 시리즈는 2017년부터 진행하여 영도문화예술회관의 대표 공연 컨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뮤지션과 음악으로 진행하게 되는 ‘Jazz on the Breeze 시즌 2’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 한 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재즈 음악 단체인 ‘부산재...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추진하고 있는 ‘영도 해돋이새뜰마을사업’이 도시 주거취약지역 개조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지역에 선정됐다. 2015년 도시 주거취약지역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5개 분야 16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영도 해돋이새뜰마을사업’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추진실적 평가에서 사업기획, 사업집행, 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94.5점을 기록했다. 충남 논산(93.5), 강원 강릉(90.0), 세종시(89.5)가 뒤를 이었다. 영도구는 특히 공동화장실 개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순환형 임대주택 조성 등 기초생활인프라 정비와 이웃지킴이, 건강클리닉, 집수리 교육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지역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영도구 도시재생추진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돋이마을의 생활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적극적인 사업추진...

출입구 리모델링·방향 표지판 등 설치 , ‘다시 찾고 싶은 시장 환경’ 구축 노력 영도봉래시장이 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에 소재하고 있는 영도봉래시장은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시작된 영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시장이다. 한때는 영도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으로 1970년대까지 크게 호황을 누리던 영도봉래시장은 다른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유통환경의 변화로 인해 점점 활기를 잃고 침체되었다. 하지만 2017년 영도봉래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되면서 시장의 활기를 되찾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1년차 사업에서는 시장 Brand 개발, LED 전광판, LED 조명 설치, 상인문화아카데미, 시장 축제 및 이벤트 진행 등의 다양한 시장 지원 사업이 진행됐다. 그 결과 영도봉래시장만의 BI(Brand Identity)가 개발되었고 시장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