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영도구
경력단절여성의 일․가정 두 마리 토끼 잡기! 영도구,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
AI 요약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 및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 사업은 영도구가 2017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재정인센티브 8천만원을 투입하여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총 3회에 나누어 시행하는 지...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 및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호텔 객실관리사 양성' 사업은 영도구가 2017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재정인센티브 8천만원을 투입하여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총 3회에 나누어 시행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다.
영도구는 최근 원도심권 내 국내외 관광객의 증가로 신생 호텔이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라 호텔 객실관리사의 채용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기회제공을 위해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부산 YWCA소속)와 협약을 맺고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호텔 객실관리사는 호텔 객실 정비와 세탁물, 비품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리어(호텔종사자)의 일종으로 주 5일 근무와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1~2기로 나누어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1기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7주간이며 1일 4시간 씩, 총 140시간에 걸쳐 이론과 호텔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참여대상은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으로 영도구민과 다문화가정 여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한은 내달 8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24명을 선발한다.
영도구 관계자는 “2017년 1기 수료생 24명 중 타 직종 취업희망자 6명을 제외한 18명(75%)이 호텔 취업에 성공한 만큼 2018년에도 신생 호텔과의 추가 협약 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취업률 제고에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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