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전면교통이 통제되고 있는 절영로 인근주민 및 흰여울문화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지난 8월1일부터 ‘무료 냉방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면교통 통제로 인해 지역 주민들과 흰여울문화마을 방문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00~300m를 걸어가야 하는데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한 대책으로 자체 ‘무료 냉방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무료 냉방셔틀버스’는 절영로 전면교통통제 해제일인 8월 22일까지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영선아파트에서 영선 윗로타리까지 5개 지점에서 정차․운행되며 구간은 2km이다. ‘무료 냉방셔틀버스’는 평일 하루 평균 3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좋으며, 특히 주말은 흰여울문화마을 관광객으로 인해 이용객이 더욱 많은 편이다.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가 30명에 달할 정도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취약계층인 어르신들에게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3동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30일 ‘부산백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박은경 팀장을 초빙하여 이웃공동체 주민교육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를 개최하였다. 동삼3동은 영구임대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일부 알콜중독증,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이 있는 주민으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관내 경찰서, 지구대, 복지관, 동 주민센터, 복지통장 등 주민들이 협력하여 5년 전부터 월 1회 ‘좋은 이웃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우리 동네가 서로 노력해서 조금 더 행복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런 교육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마을공동체(회장 김양미)는 지난 7월27일 흰여울 스튜디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대학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의는 ‘행복마을사업의 이해’와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타 마을공동체의 사례를 분석하고 토론하면서 주민들에게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흰여울 행복마을 주민대학은 총 다섯 강의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8월 3일 휴강) 매주 금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 청학2동(동장 이상희)은 지난 25일 효성교회와 함께 NANURI(나누리) 행복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도, 맞춤형 특강과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김동근 효성교회 담임목사는 “모두가 행복한 조내기마을을 만드는데 저희 교회도 작은 역할이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 많이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2동(동장 이상희)은 지난 7월25일 효성교회와 함께 NANURI(나누리) 행복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도, 맞춤형 특강과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김동근 효성교회 담임목사는 “모두가 행복한 조내기마을을 만드는데 저희 교회도 작은 역할이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더 많이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6월 28일 흰여울문화마을 일원 신축공사 현장 인근 석축이 유실되면서 상부도로 붕괴위험에 따른 복구공사를 8월 23일 이전에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축 붕괴로 인해 도로 일부가 침하되어 현재 이송도삼거리에서 75광장까지 약1.7㎞ 구간의 일부 도로에 대해 전면 교통통제를 하면서 발생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6월 30일 응급복구 후 계측기를 설치하여 절영로 1차로에 대해 임시개통을 시행한 결과 중앙부 도로균열 등 추가 위험 징후가 감지되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 통제를 하게 되었다. 그 동안 영도구청에서는 안전한 공사를 위하여 복구공사업체 선정, 지반조사, 현황측량, 지장물 이설협의, 시공방법 결정, 재난관리기금 5억원 확보 등 사전 공사준비를 마무리 하였다. 시공방법은 공사 시 진동을 최소화하고 공사기간이 단축되는 숏크리트+Nail 및 라이닝옹벽 공법으로 복구공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 13일 상리초등학교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 ‘별빛 낭만 영화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김혜자 주연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으로 가난과 가족해체라는 소재를 통해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상리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영화제에서는 학생자원봉사자와 각 단체원들이 함께 간식거리를 나눠주었고 지역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이야기 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정종식 주민자치부위원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영화제를 준비했다. 늘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콩쥐를 도와 항아리를 막아준 동물은 두꺼비이다, 맞으면 동그라미 틀리면 가위표!” 할머니가 문제를 내자 아이들이 “동그라미~”를 외치며 정답판 앞으로 달렸다.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이 오랜만에 아이들의 함성소리와 뛰는 소리로 가득찼다. 부산광역시영도구 청학2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회장 정미옥)는 7월12일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에서 동네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전래동화 퀴즈대회’를 개최하였다. 아이들에게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독서에 대한 흥미도 돋우기 위해 개최된 이번 퀴즈대회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 열 분이 행사 도우미로 참여하여 전세대가 함께하는 공감의 놀이마당으로 운영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80여명의 아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내는 전래동화 OX퀴즈를 열심히 풀었고, 정답을 맞춘 아이들은 편백나무 숲 그늘에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듣고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미옥 회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 1동에 소재하고 있는 동삼중앙어린이집(원장 손영재)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7월 9일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혜란)에 이웃돕기 성금 58만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지난 6월 30일 동삼중앙어린이집에서 ‘열린 가족 시장놀이’ 바자회를 개최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동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 냉장고’ 지원 사업을 통해 7월중 고독사 우려 1인 가구 40명에게 부식을 구입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6월 30일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영도구에서는 처음으로 ‘제1회 와글와글 가족합창대회’를 개최하였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부모 공동 육아의 바람직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도구가 주최하고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도지부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당초 예상과 달리 많은 영유아 부모들의 관심속에서 영도구청 대강당 350석의 자리가 모자랄 정도의 열기와 여느 대회 못지않은 실력과 준비로 대회의 수준을 높였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총 7개팀이 경연하여 대상은 ‘꿈꾸는 새싹’ 팀(합창곡 : 내가 바라는 세상)이 차지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부모와 아이들이 시간을 내어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영도 만들기’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지난 6월22일 다문화도서관 ‘모두’에 찾아가 다문화가정 및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재능나눔터 ‘배움나누기’를 개최했다. '배움나누기(÷)'란 배움을 기부로 나누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배움나누기는 평생학습동아리 꿈꾸라 극단의 연극공연, 평생학습매니저의 3D펜 안경만들기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도구 관계자는 “배움나누기는 재능을 나누며 학습동아리를 홍보하고,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수국꽃 문화축제가 6월 30일부터 7월8일까지 9일간 태종대유원지 내 태종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개막식은 6월 30일 오후 1시 태종사 경내 무대에서 개최된다. 축제기간에는 수국꽃 관람, 꽃밭포토존, 꽃밭버스킹, 냉면시식, 힐링체험프로그램(수국생태문화해설, 짚신 신고 숲 하늘 길 걷기, 해안생태지질탐방, 숲 나무노리 등), 아트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수국꽃 문화축제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태종대의 비경과 수국의 향취가 어우러지는 태종사 일원에서 지난 40년 이상 소중히 가꿔온 30여종 5,000여 그루의 수국을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태종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 처음 개최했다. 이후 해마다 수많은 관람객들이 태종사를 방문함으로써 수국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는 영도의 대표적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태종사에는 부처님 진신사리와 1983년 스리랑카 국무장관으로부터 선물 받은 보리수,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