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부산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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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전래동화 소풍' , 어울림 전래동화 퀴즈대회 개최
AI 요약“콩쥐를 도와 항아리를 막아준 동물은 두꺼비이다, 맞으면 동그라미 틀리면 가위표!” 할머니가 문제를 내자 아이들이 “동그라미~”를 외치며 정답판 앞으로 달렸다.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이 오랜만에 아이들의 함성소리와 뛰는 소리로 가득찼다. 부산광역시영도구 청학2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회장 정미옥)는 7월12일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에서 동네 어르신들과 아...

“콩쥐를 도와 항아리를 막아준 동물은 두꺼비이다, 맞으면 동그라미 틀리면 가위표!”
할머니가 문제를 내자 아이들이 “동그라미~”를 외치며 정답판 앞으로 달렸다.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이 오랜만에 아이들의 함성소리와 뛰는 소리로 가득찼다.
부산광역시영도구 청학2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회장 정미옥)는 7월12일 조내기고구마 역사공원에서 동네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전래동화 퀴즈대회’를 개최하였다.
아이들에게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독서에 대한 흥미도 돋우기 위해 개최된 이번 퀴즈대회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 열 분이 행사 도우미로 참여하여 전세대가 함께하는 공감의 놀이마당으로 운영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80여명의 아이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할머니가 내는 전래동화 OX퀴즈를 열심히 풀었고, 정답을 맞춘 아이들은 편백나무 숲 그늘에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도 듣고 간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미옥 회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주기위해 다양한 놀이행사를 기획하려고 노력한다”며 “오늘 퀴즈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책에 더 관심을 갖게되고, 어르신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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