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4월부터 12월까지 주민 누구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찾아가는 누구나 배움’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16일 밝혔다. 올해 방문기관은 동래지역자활센터, 부산여성의 집, 장애인 복지관, 참조은 다문화센터, 관내 어린이집 등 6개 기관으로 총 3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은 △수납정리 △심폐소생술 △동래탐방기행 △직업체험 △인형극을 통한 분리수거 배출법 △치매 없이 건강한 노후 보내는 방법 △압화로 우리나라 만들기 등으로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수강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각 프로그램별 강사진은 전문 강사뿐만 아니라 평생학습동아리 수강생, 바리스타학원 부원장, 이주여성양성과정 수료생, 댄스팀 대표, 화가, 웃음봉사단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로 구성했다. 4월~9월까지 매월 1회 동래구지역자활센터에서는 동래역사길 탐방, 생활 속 재난대비하기, 심폐소생술 교육을, 오는 28일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영일)는 지난 11일 명륜태권도장에서 응급처치(EFR) 전문센터 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교육을 가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심신튼튼 태권도교실(관장 최용옥)에서 수강하고 있는 50대 이상의 주민 140여 명으로 자신은 물론 심혈관 관련 질환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을 인식하고 이번 강좌를 수강하게 되었다. 이날 교육은 119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응급환자의 뇌손상을 최소화해 심각한 후유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소방안전교육, 응급 상황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요령과 응급처지 및 소방안전 교육 등 종합적인 대응능력과 순발력 등 체험 위주로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이영일 위원장은 “명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주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 될 수 있는 응급...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지난 10일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관내 만0세~5세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와의 행복한 소통을 위한 보호자 교육’을 개최했다. 부모 자녀와의 행복한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교육컨설팅P&F교육센터 대표 박숙희 강사의 나의 언어습관 알아보기 , 자녀양육태도 4가지 유형 알아보기 , 효율적인 소통방법 및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과의 관계 등에 관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명장동에 개관한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성혜진)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자녀양육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르고 건전한 자녀 성장을 돕고 부모와 보육교사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성혜진 센터장은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부모힐링, 감정코칭 등 다양한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올 6월에는 아빠와 자녀가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개설 할 계획이다”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지난 2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수민동락 등 4개 마을 공동체와 ‘2018년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은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제안하고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부산시는 올 초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해 지난 9일 27개 공동체 사업을 선정 발표했다. 동래구는 수민동락(대표 남인숙), 음악을 꿈꾸는 사람들(대표 최부연), 쇠미골 토요마을학교(대표 박귀리), 사랑의 피노키오(대표 유영란) 등 4개의 공동체사업이 선정돼 총 1500여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에 동래구는 4개 마을공동체 단체 대표와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지원과 사업을 성실하게 수행하는데 필요한 사항 등을 약속했다. 이번에 선정된 동래구 마을공동체 사업은 △수민동락의‘주민이 만들어가는 마을방송국, 동래FM얼쑤’△음악을 꿈꾸는 사람들의‘하하호호 신나는 음악놀이터’△쇠미골토요마을학교의‘우리동네 토마스(토요...

여명할머니 경로당 할머니 재능기부로 전통된장 담그는 비법 전수, 숙성된 된장은 저소득 세대에 전달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태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동래지사(지사장 장용옥)는 지난 14일 여명할머니경로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 된장 담그기 교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할머니들이 전통 된장 담그는 비법을 젊은 세대에게 직접 전수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지혜가 담긴 우리 고유의 전통 장 담그기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담근 된장은 추후 숙성기간을 거쳐 지역 내 저소득 세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태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마련해 지역사회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갖게 하고, 젊은 사람들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이...

부산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2017년 도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 지역축제 시상식에서 동래읍성역사축제가 ‘2017년 도전! 자랑스러운 지역축제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지역축제대상’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국내에서 한 해 동안 열린 1,800여 개 축제 중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살린 성공적인 우수 지역축제 8개를 선정해 시상하였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4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과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도전 한국인! 지역축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축제 개념에서 벗어나 전국 우수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전광우 동래구청장은“동래읍성역사축제는 역사적인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역사․문화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인정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지역축제에서 한걸음 나아가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지난 10일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교육특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발전 방안 세미나”를 동래구, 담양군, 교육특구 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동래구와 담양군이 함께 지역교육특구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교육특구 간의 실질적 발전 방안을 모색해 폭 넓은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부산대학교 최병호 교수(교육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광식 교수(김포대학교, 지역특구 민간위원)의 『지역특구교육협의회 구성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제안』을 시작으로 이동수 박사(한국정책전략연구원)의 『지역특화발전특구 활성화 방안』, 김세화 실장(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교육특구를 새롭게 디자인하자』, 송우경 박사(산업연구원)의 『지역특화발전특구와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주제를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담양군의 “도농교류 농촌 유학 사업” 설명을...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28일 희망정류소, 행복(희망)마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진학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상호 지원 협력하여 동래구 소재 초‧중‧고등학생들의 역량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협약식에 참여한 희망정류소 2개 운영단체(수민동락, 동네방래청년회)는 지난해 마을공동체역량강화 공모사업으로 지역주민, 공간, 문화, 예술이 융합하는 마을 재생을 위해 동래의 역사, 장소, 유‧무형 자산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활성화시켜 마을 복합 거점 공간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동래구의 행복마을인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과 ‘시싯골 어울 행복마을’은 2010년부터 부산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도자기와 천연비누 등 자체 생산품 제작·판매·체험활동과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

부산 동래구 명장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진)는 최근 노인뿐만 아니라 이혼, 실직 등의 사유로 중․장년층에도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 만 40세 이상 기초수급 1인 가구 132세대를 가정방문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가정방문을 통해 40대 이상 기초수급 1인 가구의 복지 욕구, 건강, 생활환경 등을 확인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요보호 대상자는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명장2동은 행정팀, 희망복지팀, 마을건강센터, 마을지기사무소가 모여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주민에게 행정·복지․건강증진 및 거주환경 개선 등에 대하여 원스톱 종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고독사 위험이 있는 만 4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3UP(희망․건강․환경UP) 합동 방문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희망복지팀과 행정팀에서는 저소득 주민 생활 지원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마...

동래구(구청장 전광우)는 조선후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래 변천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기록물 1만5천여 점을 디지털 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이 완성됐다고 27일 밝혔다. 자료는 조선후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래모습이 촬영된 필름사진이다. 그 당시 대도시는 허허벌판과 야산, 또는 촌락이었다. 건물이 들어서 길도 뚫리고 마을에 흐르던 하천도 대부분 복개되었다. 취로사업에 나선 사람들, 새마을운동에 참여한 사람들, 당시의 생활과 고장이 변천해 온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동래구에서 분구된 수영 ․ 해운대 ․ 금정 ․ 연제구 모습도 동래의 일부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진설명: 1940년대 동래구 온천장 전경) (사진설명: 1974년대 동래구 전경) (사진설명: 1993년대 동래구 전경) (사진설명: 2016년대 동래구 전경) 이 자료들은 동래구청에서 36년간 근무하다 지난해 퇴직한 이상길 씨가 옛 사진 수집가로 활동하면서 모은 고장 옛 모습 사진, 직접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동래향교에서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 날 성년례는 만19세가 되어 성년의 날을 맞게 되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희망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대상 연령을 한정하지 않았다. 이는 동래구가 지난 2015년 11월 동래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되면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성년례를 참여형 문화행사로 확대한 것이다. 이 날 행사에는 구청장, 성년례대상자 20명,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1부에서는 성년의 날 기념식과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유공자 표창하고 2부에서는 전통 성년례를 거행했다. 성년례를 주관하는 빈자(貧者)에는 동래향교 박민희 전교와 최영자 여성유도회 회장이 맡고, 집례에는 동래향교 손호용 의전수석장의 등이 참여해 엄숙하게 식을 진행했다 전통 성년례는 예법에 따라 성인이 된 것을 상징하는 복식을 갖...

부산 동래구는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투광기, 그림자 조명을 설치하여 구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5년 12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횡단보도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한 투광기 설치 조례’를 제정한 동래구는 야간보행자 사고가 잦은 여고로 등 횡단보도 8개소에 투광기를 설치하였다. 투광기가 설치된 횡단보도 40개소를 대상으로 부산경찰청에서 8개월간 분석한 결과 운전자 가시거리 및 보행자 좌우 살핌이 크게 향상되고 교통사고 감소효과가 3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교통사고사망자 30% 이상 줄이기 사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림자조명은 횡단보도 바닥에‘무단횡단금지’와 같은 특정문구가 보이는 장치로 부산시 예산지원을 받아 유동인구가 많은 반송로, 아시아드대로, 사직로 등 10개소에 설치하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투광기는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입증되어 올 하반기에 예산을 확보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그림자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