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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제45회 전통성년례 개최
AI 요약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동래향교에서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 날 성년례는 만19세가 되어 성년의 날을 맞게 되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희망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대상 연령을 한정하지 않았다. 이는 동래구가 지난 2015년 11월 동래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되면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소외됨이 없이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동래향교에서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 날 성년례는 만19세가 되어 성년의 날을 맞게 되는 청소년 뿐 만 아니라 희망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대상 연령을 한정하지 않았다.
이는 동래구가 지난 2015년 11월 동래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되면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소외됨이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성년례를 참여형 문화행사로 확대한 것이다.
이 날 행사에는 구청장, 성년례대상자 20명,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1부에서는 성년의 날 기념식과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유공자 표창하고 2부에서는 전통 성년례를 거행했다.
성년례를 주관하는 빈자(貧者)에는 동래향교 박민희 전교와 최영자 여성유도회 회장이 맡고, 집례에는 동래향교 손호용 의전수석장의 등이 참여해 엄숙하게 식을 진행했다
전통 성년례는 예법에 따라 성인이 된 것을 상징하는 복식을 갖추는데 남자(관자)에게는 유건과 도포를 입히고, 여자(계자)에게는 비녀를 꽂고 족두리를 씌워주는 삼가례(三加禮)를 행한다. 그런 뒤에 술 또는 차를 마시는 법도를 가르치는 초례(醮禮), 이름대신 자(字)를 내려주는 가자례(加字禮)에 이어 성년이 되었음을 선언하는 성년선언(成年宣言)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동래구는 만 19세가 되는 동래구 소재 청소년 3,600여명에게 지난 8일 성년의 날 기념 축하카드를 우편발송 했다고 밝혔다.
전통 성년례는 예법에 따라 성인이 된 것을 상징하는 복식을 갖추는데 남자(관자)에게는 유건과 도포를 입히고, 여자(계자)에게는 비녀를 꽂고 족두리를 씌워주는 삼가례(三加禮)를 행한다. 그런 뒤에 술 또는 차를 마시는 법도를 가르치는 초례(醮禮), 이름대신 자(字)를 내려주는 가자례(加字禮)에 이어 성년이 되었음을 선언하는 성년선언(成年宣言)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동래구는 만 19세가 되는 동래구 소재 청소년 3,600여명에게 지난 8일 성년의 날 기념 축하카드를 우편발송 했다고 밝혔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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